목록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6:02
 

계6:2




































-------------------------------------------------------------------------------------



'흰 말'
어린양과 생물의 명령에 따라 백마가 오는데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함은 지상 정복운동 적 그리스도의 운동이라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백(白)은 성결을 상징하고 말은 운동을 말하며 활과 살은 복음운동의 성질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복음운동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가집니다.
⑴ 성결 : 흰것, 곧 그리스도의 의.
⑵ 전진 : 화살은 앞으로만 간다. 후퇴는 없습니다.
⑶ 직선으로만 가고 직선을 잃을 때는 벌써 무력으로 타락입니다. 복음운동은 정의와 진실이 그 힘의 표입니다.
⑷  휴식은 패전입니다. 화살은 그쳤다가 새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꽂히는 것으로 마칩니다. 복음운동은 충성으로 죽어 마치는 것입니다.
⑸ 복음운동은 승리하고 승리하여 영원히 승리뿐이니 금생과 내생에 다 승리입니다. 그러므로 면류관을 받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상술같이 영원승리의 뜻을 말하는 동시에 복음이 전세계 방방곳곳에 전하여 질 것을 가르침입니다.


① 람새이는 이것을 파사왕이라고 하여 왕과 그 군대는 흰말을 타고 활을 무기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크래다너스는 계시록은 상징적인 이유로 이를 배척하였습니다.

② 엘리오트는 이 흰말 탄 자가 로마의 전성시대 곧 도미니안 황제 사망부터 콤모더스 황제가 즉위한 때까지라고 하나 우리는 이 견해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다음 학설이 정설인 까닭입니다.

③ 크래다너스는 복음을 상징한 것이라고 하였고 뉴웰은 이 점에 있어 크래다너스설(說)을 합당하게 여겼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계시 19장 11절 이하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백마를 타시고 세계를 복음으로 완전 정복하여 심판하시는 승리를 말하였습니다. 거기는 활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6장에는 활을 가진 것만 차이 있으니 19장에는 복음운동의 시작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의 ①②설 외에 많은 설이 있으나 ③과 배치되는 설들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혹자는 일곱 인(印)이 다 재앙들인데 하필 첫째 인만은 복음이 될 리가 있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복음운동은 불택자에게는 재앙 중의 재앙입니다. 택자에게는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뿐아니라 계시록에 기록한 모든 재앙이 실상은 택자에게는 다 하나님의 사랑이요 복을 이루는 것이요, 불택자에게만 재앙이 되는 것이니 일곱인이 다 같은 내용의 운동을 가진 것입니다.

(570121/주해공과)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완전한 구속운동을 책임지신 이 운동의 책임 자시요 주인공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에 완전 만족을 이루시고 이 세상에서 승리하신 것인데 또 승리 하실려고 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이 땅위에서 쉬지 않고 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힙 12:5절 끝에 보면 이 전투를 경주장에서 경주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경주자가 경주장에서 경주를 할 때 출발점에서부터 승패를 다투는 것입니다.  또 함께 경주장에 나섰으면 경주가 시작되어서 끝날 때까지 다른 경주자와 함께 계속 경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순간도 쉬지 않고 전투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전투를 하고 있고, 또 전투에서 승리로 승리에 나아갑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혼자서 있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전투의 상대방과 함께 있고, 또 전투에는 승패가 있어서 패전하면 승자의 종이 되고 승리하면 패자의 왕이 되고 주인이 됩니다.

(주해공과)
--------------------------------------------------------------------------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이 복음생활을 활을 쏘는 화살로 비했습니다. 화살은 앞으로 가는 속도에 앞으로 가는 힘이 끝나면 떨어집니다. 별수 없이 가는 힘이 없으면 떨어집니다. 가는 힘이 약하면 차차 내려옵니다. 가는 힘이 전혀 없으면 밑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요한계시 6장에는 이 복음운동을 화살로 비했습니다. 네, 6장에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벗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 하더라’(2절) 활을 가졌다 이렇게 활로 상징했습니다. 이렇게 상징하는 것. 상징으로 우리에게 도를 가르치고 비유로 가르치는 것은 잘 기억되고 간단명료하고 또, 깊이 인식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생활은 화살과 같습니다. 활로 쏘면 화살이 나가는 힘이 강할 때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대로 일직선으로 나갑니다. 힘이 조금 줄어지면 화살이 밑으로 내려옵니다. 날아가는 힘이 다 떨어졌으면 앞에 땅에 떨어져 버립니다. 땅에 떨어져 버립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이 열심이 식으면 별수 없이 타락합니다. 타락하면 땅에 꽂힙니다. 믿는 사람이 믿음이 차차 차차 뜨거워져야 하고 더욱더 간절해져야 하고 또, 더 조심해야 되고 이 열심을 가져야 하고 더 힘을 써야 되지, 믿는 생활이 차차 식어지면 자기 하는 수고는 전부가 헛수고입니다. 제 수입은 하나도 없습니다. 간단하요. 다른 말 안 합니다. 간단합니다.

믿는 사람의 믿음이 차차 식어지고 떨어져 가면서 믿음이 식어져 가면서 제가, 제가 무엇을 하든지 제 나름대로는 큰일 하는 줄 알고 아주 값있는 일 하는 줄 알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니까 순풍에 돛을 단 것같이 그렇게 생각을 가지지만 망령입니다. 망령입니다. 요것 기억하십시오. 밤이 맞도록 수고해도 얻은 것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 죽었다가 부활함에 대해서, 영원무궁 세계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좀 더 심각해지고 세밀해지고 뜨거워지고 간절해지고 마음이 더 눌리고 더 걱정되고 더 근심되고 더 힘써지고 이것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강명으로 나아가는 것이요, 이것은 강명으로 나아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차차 차차 돈에 대한 생각은 점점 뜨거워지고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생각은 성글어지고 하나님께 대한 생각은 성글어지고 식어지고 자기에게 대한 생각은 뜨거워지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죄인들을 구원하는 이 복음운동에 대한 생각은 식어지고 땅위에는 고기 덩어리에 인류에 대한 생각은 뜨거워지면 그 사람은 밤중으로 기어 들어가는 자입니다. 밤중으로 기 들어가는 자요, 어두움으로 파고 들어가는 잡니다. 이 사람은 세계의 노벨상이라 노벨상의 노벨상을 타도 어떤 공헌을 해도 어떤 위인이 되고 어떤 큰 경영을 가지고 세계를 점령을 해도 너는 헛수고했다. 너는 헛수고했다. 왜? 조물주가 가지고 딱 결정지어 버리요. 대 주재자가 또 그 자체가 헛수고입니다. 조물주가 알아주지를 안 해. 그것으로 늙어 빠져야 됩니다. 저도 죽어야 돼, 저는 죽어야 됩니다. 죽을 때 되면 죽지, 저 까짓 것이 하나도 항거를 못해. 아무리 꾸며도 젊어지지 못해요. 나이를 못 속입니다. 아, 아무 것이 그 사람은 참 젊어졌다. 그래, 속이지. 뻣덕 보며는 젊어진 것 같지?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를 볼 때에 혹 한 살, 두 살이지 더 이상 속이지 못합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은 칠을 하고 얄궂게 해 놓으면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두 살도 못 속인다 그것입니다.

(77101601)sh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