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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 성경:66요한계시록05:04
 

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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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이 크게 운 이유는 무엇인가?

1)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프로그램이 인봉되고 다음이 보이지 아니함으로 답답하여 욺이니 하나님의 구원의 미래 비밀을 알지 못하여 우는 것보다 구원 약속이 중지됨으로 구원 약속의 허락을 애원하는 울음입니다.

2) 인간의 죄로 하나님과 끊기고 구원 우주 전개가 중단된 멸망을 해결하기에 합당할 이가 없으므로 죄와 하나님의 구원을 통회 애원하는 울음입니다.

3) 하나님의 진노와 그 영광 훼손과 자타와 우주의 멸망을 슬퍼함과 회복의 간절한 소원의 통곡이었습니다. 이것을 느낄 줄 아는 예언자는 울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니' 하는 울음은 해결 받기까지의 계속적 울음입니다. 천사의 부르는 큰 소리에 대하여 전 우주에 한 마디 대답이 없으니 이는 할 수 없는 죄악 세상의 적막이었습니다. 이것을 느끼는 자는 큰 울음을 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곡성도 천상 지상 지하를 진동하며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할 수 있는 호소력을 가졌습니다.

자타의 죄과를 통감하는 회개의 울음소리, 약속 계시와 구원을 애원하는 울음소리 이는 하나님의 보좌에 들리는 위대한 곡성입니다. 사람들은 육신 고통을 위하여 웁니다. 자기의 어떠한 손해를 위하여 울며 육의 사망을 인하여 울며 질병이나 환난을 인하여 웁니다. 이것은 사소한 아이의 울음입니다. 요한은 계시의 인봉 떼거나 보기에 합당한 자가 나타나지 못함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것은 죄로 황패해지고 적막해지고 멸망의 깊은 속에 유구무언인 인류의 참상에 대한 울음입니다. 이야말로 우주와 세계를 위한 큰 울음이며 인류의 죄를 위한 거룩한 울음입니다.

(570121/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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