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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 성경:66요한계시록05:02
 

계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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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그 사건인 내용이 천상 지상 지하에 두루 믿어야 할 중대성을 가짐이요, 그 내용인 구속의 대사업은 천사도 미지하고 경이와 흥미로 구경하려는 것으로 크게 외치는 것입니다. 이는 우주와 택자의 흥망이 여기에 좌우되는 것만큼 중대사입니다.


'누가 책을 펴며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누가 죄로 중단된 하나님의 구원과 우주 전개를 다시 계속할 자가 누구뇨 함이니 이는 전지자가 아니면 복잡한 우주 전개를 다스릴 만한 지혜가 없겠고 전능자가 아니면 파괴와 건설할 만한 능이 없는 거대사입니다. 집 한 채 짓기와 가정 하나 다스리기도 어렵거늘 우주 전개의 책임이 얼마나 어려울 것입니까?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중단시킨 것을 누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며 또 인봉하신 하나님께 개인(開印) 허락 받을 자가 누구며 또 그 무한한 비밀을 무지한 인간과 만물에게 각각 알릴 대로 알릴 자가 누구뇨 함입니다.

'누가 합당하냐'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와 우주 전개를 중단 시키신 것은 인간의 범죄 때문인데 중단된 이것을 해결 할려고 하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가 합당하냐'고 하신 말씀은 '인봉하신 하나님에게 개인적으로 허락을 받을 자로서는 누가 합당하냐'고 하는 말씀이요, 또 '무한한 비밀을 무지한 인간과 만물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 비밀을 알려 줄 수 있는 자로서 누가 합당하겠느냐'고 하신 말씀입니다

(570121/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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