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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5:01
 

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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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
성부를 가리킴이요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이는 우주의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및 그것에 대한 그의 주재권을 표시합니다. 하나님만이 우주의 장래를 계획하시고 이행하시는 주재권을 가지십니다. 오른손은 힘있는 손,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주의 장래를 주권적으로 잡고 계시니 그 내용이 비밀이 되어 보여 주시는 자만이 알 수 있게 되고 그 계획 성립에 대하여 누가 조금이라도 가감할 수 없는 주권적 능력을 상징함입니다.

여기에 해석한 우주의 장래라 하는 장래는 요한이 계시 받은 그 후를 가리켜서 장래라고 함이니 타락 이후로 구원 완성의 무궁 천국까지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포함하여 말함입니다. 여기 대하여 많은 의문을 가질 줄 압니다. 이유는 5장 7절의 어린양이 책을 받는 것을 요한이 직견하였으니 인봉책을 받고 주님 부활 승천 이후요 또 인봉책 열림이 6장부터 있으니 어찌 그시 이후가 아니고 그시 이전 수천년을 포함시켜 미래라고 하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 계시를 기록한 시일을 보면 몇 천 년 과거사를 현재에 예언적으로 기록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도 미래도 상관없이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 오경은 뒤로 돌아보고 앞으로 내다보면서 기록한 계시입니다. 본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사가 겸하여 계시되었습니다.

①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② 천국 시설(施設)
③ 계6:1-2 첫째 인 떼심은 복음운동이니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한 것이고
④ 계12:2 이하 잉태로 고난받는 여인은 구약시대의 교회이며 (아벨로부터 마리아까지)
⑤ 계5:5 다윗의 뿌리라 하니 다윗 이후의 일이 아닌가 하겠으나 이 말은 창3:15를 계속 증거하는 말이니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다 함은 여인의 후손이 그 머리를 상하였다는 말의 전달사입니다.
⑥ 인봉된 것은 죄로 말미암아 인봉된 것이니 범죄가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였고 그 원죄와 아담의 본죄로 된 인봉도 어린양이 아니고는 뗄 수가 없는 까닭에 여기에 나타난 인봉된 책은 범죄 이후에 구원 계획에 대한 우주의 장래로 해석함이 옳은 줄로 믿는다. 죄로 인봉된 인간의 구원 계획은 아담 때로부터 예약적으로 어린양이 떼었고 실지인 완성은 도성인신과 십자가 사활로 이루어졌고 이미 과거사로 이루어진 것이 요한에게 계시 되기는 그 당시에 되었으며 요한은 그 되어진 순서를 그때에 본 것뿐입니다. 모세도 창세기를 기록할 때에 1장을 기록할 때는 현재사이었고 2장은 그 시에 미래사로 그가 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안팎으로 썼고'
인간 타락 이후로 전개될 우주의 장래이니 '안'으로 기록된 것은 인간의 오관으로 볼 수 없는 은밀한 섭리요 '밖'으로 기록한 것은 인간의 오관으로 지식할 수 있는 섭리와 그 사물들입니다.

'썼다' 함은 구원 계획을 위한 우주의 장래가 전적으로 작정되어 있으므로 그것에 누가 가감할 수 없음을 상징합니다.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다음과 같은 뜻을 상징함입니다.
1) 계시록 6장에서 22장까지에 나타난 사건들을 내포함이니 이는 계시록 6장에 기록된 것이라 하여 요한이 계시 받은 이후의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인생 타락 이후로부터의 것입니다.

2) 일곱 인봉은 일곱 가지의 내용을 가졌다 함이니 일곱은 하나님의 완전수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전부가 인봉되었다 함이요

3) 7수는 하나님께서 전지 전능으로 인봉하였기 때문에 특히 당신의 허락이 없이는 인을 열 수 없는 절대성을 상징함이요

4) 이 인봉된 이유는 범죄로 말미암아 구원 역사가 중단됨이니 곧 우주 전개의 중단입니다. 우주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구원 계획의 성립과 그를 위한 존재들이니 이 인봉은 우주 전개의 각종의 전부의 중단입니다.

(570121/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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