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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성경:66요한계시록0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평가할 때에 자기 같은 행복스러운 사람이 많지를 못하다고 할 만치 자기는 행복스러운 사람이었습니다. 인간 지식,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람의 지식 가지고 비판할 때에, 세상이 비판하는 대로 비판하고 평가할 때에 자기는 모든 면에 구비한 행복스러운 사람이라 그렇게 스스로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하고 평가 할 때에 참 자기보다 더 가련하고 불쌍한 자가 없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지식, 세상 지식대로 평가하는 그것은 다 거짓부리요 껍데기이기 때문에 그 평가한 것이 오늘이 끝날란지 내일이 끝날란지 조만 간에 끝은 납니다. 그러면 끝나면 어찌 되는가? 하나님의 지식이 평가한 그대로 되고야 맙니다.

그러기에, 세상 지식, 인간 지식대로의 평가한 것은 그것은 자기가 세상에 살아 있어도 그것이 정함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언제 어찌될지 모르고 또, 자기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완전히 그것은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왜? 세상 지식은 전부가 껍데기요 거짓부리요,  다 거짓말 평가이기 때문에 거짓말 평가에서 좋다고 평가한 것은 실상은 나쁠 것이고, 나쁘다고 평가한 것은 실상은 좋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말하기를' 하는 말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네가 평가하지 안하고 너희 인간 지식대로 평가하여 세상 지식대로 평가하기를 '나는 부자라.' 돈 많은 것만 부자가 아니고 지식 많은 것은 지식 부자이겠고, 권세 많은 것은 권세 부자이겠고, 건강 많은 사람은 건강 부자이겠고, 지위나 명예나 평안이나 행복이나 뭐 가정이나 그런 거 뭐, 가정이 아주 행복스러운 사람은 가정 부자가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실상은' 하나님이 보실 때에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도다' '못한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런 자인데 제가 보기에는 제가 잘났고 아주 부요하다 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이런 어리석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오늘도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얼마든지 되기 쉽습니다. 뭐 제가 지금은 기쁘다, 우리는 행복스럽다. 모든 일이 튼튼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그날이 지나가기 전에, 해도 넘어가기 전에 그 사람이 큰 곤고하고 가련한 가운데에 파묻힐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참하게 가련한 것도 가련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평가한 그것이 다 거짓부리요, 하나님이 평가하신 것이 참되고 온전한 것이니 하나님의 평가하는 것이 어떤 것이 하나님이 평가하는 것인가? 성경 말씀대로 평가한 것은 하나님이 평가하신 것입니다.

네 곤고한 것, 곤고하면 가련한 자 아닙니까?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 하고 눈멀고 벌거벗고 했으니까 이보다 더 비참한 사람이 없어. 이렇게 비참한데 제가 인간 지식대로 세상 지식대로 비판할 때에는 '나같이 행복 된 사람이 없다' 이렇게까지 오판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오늘 교회도 보면 참 불쌍하고 가련한데 저는 지금 우쭐해 가지고서 야단을 지기고 있습니다. 우쭐해 가지고 '뭐 내가 새벽 기도 나가? 내가 교회 가가지고 발발 떨며 하나님 말씀 들을 때에 주여 어짤까요 이래 쌓으며 떨어? 그저 내야 점잔하게 양반이고 대인이니까' 참 가련하고 불쌍하고, 눈도 멀었지 벌거벗기도 했지 가난하지 이러니까 저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건마는 저같이 행복 된 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일성이 저런 사람도 다 그런 사람들이오. 남한에서도 예수님 믿지 안하고 아주 세상적으로 부강한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오. 교회 다니면서 제가 우쭐 해 가지고 머리 들고 그저 교회 오면 교회는 멸시하고 세상 것은 높이 하는 그런 자들이 예수를 믿으나 다 이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불쌍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판해 줄을 알아야 되지 세상 지식과 세상적으로 비판하고 하나님의 이 진리 지식으로 비판할 줄을 모르는 그 사람은 참 가련한 사람입니다. 비판을 하고 '내가 이 면에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 벗었으니 이 가련한 신세를 어떻게 하나' 하고서 그 자신의 신세를 고쳐 보려고 애를 써도 그 일이 참 되기가 힘드는데 알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물고기는 물에 있는 것인데 물고기를 물에 가야 잡을 줄도 모르는 그자가 물고기를 어떻게 잡겠습니까? 그와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뭐 세계의 미남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판하니까 세계에 제일 가련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세계의 미인인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판할 때에 가장 가련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기 가 세계에 위대하고 아주 부강한 사람인데 하나님 말씀으로 비판해 보면 가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일성이 같은 그런 사람도 다 그런 사람 아니냐? 중공이나 소련의 다 모두 정권자들이나 수뇌 위치를 가진 그런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오. 남한에서도 그런 목사들 많고 그런 장로들 많고 그런 집사 교인들 많이 있습니다. '저게 와 저렇게 우쭐하고 저렇게 두려워할 줄 모르고 저렇게 배짱이 센고?' 그게 눈이 멀어 그렇다 말이오. 하나님의 지식으로 저를 비판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련한 처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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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하기를'
“네가 말하기를” 하는 데에 옛날 번역에는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그래 스스로라는 것이 하나 있는데 있으나 없으나 꼭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이 너 부자라 해야 그거 부자인데 어리석은 제 지식을 가지고서 하나님은 뭐 가난하다 하는데 제가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잘 새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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