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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2
'볼지어다'
이는 광고적인 선포이니 자비뿐 아니고 심판적인 호령(號令)도 포함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음과 같이 시행하겠으니 자유대로 행할 길을 취하라는 권면적 시기를 지난 경고입니다.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거짓 선지 이세벨을 침상에 던진다 함이니 육으로는 질병에 걸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소아시아에서 발견된 조각문에 음행으로 벌받아 죽은 일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회개치 아니하는 자에게는 음락(淫樂)생활에 일생을 던져 버려두겠다는 의미도 있으니 이는 곧 영적병의 생활이요.
일생 생활을 잠자는 자의 생활, 곧 꿈 생활과 같이 주 앞에 설 때에 깬 후 꿈을 무시한 것처럼 평생 생활이 하늘에 소유 없는 무시할 헛된 생활만 하게 버려 둔다는 것입니다. 육의 병상보다 영의 병상이 얼마나 더 저주스러운 일인가 하늘에 속한 근심이 없는 심령과 그 나라에 효과 없는 날은 아무리 세상 각 정욕이 만족하였을지라도 저주의 날로 계산하고 싸워야 합니다.
'또 그로 더불어 행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두아디라 교회는 거짓 선지의 이단(異端)이 침입하여 그 여선지로 더불어 육적 음행의 이단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⑴ 말세에 거짓선지의 이단 중에는 실지로 그 선지와 육적 관계를 가져야 구원에 이른다는 것들과 또 유다서 4- 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을 도리어 색욕거리로 삼는 부패들이 있을 것을 말함이요.
⑵ 이세벨의 (본장 20절 이세벨 해석 6가지 인본주의) 주장과 합치되어 순 인위적과 세상적과 육체 소욕적으로 합한 교역자 및 교인들
상술한 ⑴,⑵의 죄악을 회개치 아니하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재앙으로 갚으실 것을 예약적으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⑴ 육적이나 영적으로 범한 자에게는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진다고 하였으니 경제 재(災), 사회 국가 질병 가정 등의 각양 면할 수 없는 환난가운데 넣었다 함이요.
⑵ '사망으로 자녀를 죽이리니'함을 육적 자녀보다 영적 자녀 곧 그 교훈을 받은 자들은 그로 인하여 그 영이 혹은 병, 혹은 죽는데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는 교회와 세상과 구별하는 획선을 올바로 긋지 못하면 교회는 여지없이 부패되며 그 영혼들은 죽게 됩니다.
마4:1이하 예수님께 대한 세 가지 시험이 다 이세벨 교훈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육이 있는 한 세상과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이면서 잘못 가지면 다 죽게 되나니 얼마나 여기에 대한 올바른 시찰을 구별을 가져야 할 것인가? 세상의 총 대표격이라면 곧 정부들 곧 국가이니 기독교에서 세상관 국가관이 올바르고 또 관계를 바로 가져야 교회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교회들은 여기에 대한 관계들을 오히려 개인의 도덕 생활보다 경히 여기는 편이 많다. 그러므로 박해가 없고 신앙 자유가 세계를 점령하게 됩니다. 이는 기독교 흥왕이 아니요. 악령의 큰 술책입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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