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그러면 제사장 선지자 왕은 이 그리스도의 은혜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이 만들어질 때에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리하도록 알맞도록 만들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쓰여지도록 만들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하나님께 피동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사장을 만드는 데에는 종이 아니면 만들어지지를 않습니다. 종이라니 하나님께서,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구주이신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으로 만들어집니다. 순종 뭉텅이입니다. 그분의 뜻대로 만든 뭉텅이 입니다. 그분에게 편리하게 만들어진 뭉텅이입니다. 영원무궁 세계 가서 영원히 쓰실 것을 이 세상에서 만듭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뭉텅이를 자꾸 만들어 갑니다. 순종 뭉텅이입니다. 하나님이 요래 써 보시고 저래 써 보시고 하나님이 써보신 쓰신 그 뭉텅이 입니다. 하나님이 쓰신 뭉텅이요. 하나님이 쓰심으로 만들어지는 뭉텅이요. 순종으로 만들어진 뭉텅이요.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진 뭉텅이요. 하나님을 위한 뭉텅이요. 하나님에게 편리한 뭉텅이요.
이러기 때문에 요 뭉텅이의 제조는 종 외에는 다른 방편이 없습니다.
종으로 만들어지면 어느 정도 종이 될 것인가? 종이 된 정도만큼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됩니다. 종이 된 것만큼, 당신의 것이 된 것만큼, 당신에게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만큼, 그의 것이 된 것만큼, 그에게 피동된 것만큼, 그에게 쓰여진 것만큼 그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당신이 마치 종을 잡아 부리듯이 당신이 구속받은 우리를 요렇게 조렇게 쓰시고 또 시키시고 또 고생하는 걸 만드시고 또 겸손하는 걸 만드시고 교만한 것을 꺾으시고 온유한 것을 만드시고 불의를 꺾는데 쓰고 또 의를 건설하는데 쓰고... 쓰는 대로 돼버립니다. 만 번 순종 했으면 순종한 그것대로 됐습니다. 한 번도 순종 안 했으면 순종으로 된 것을 하나도 없습니다.
(81112760)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그' 라고 함은 사랑하심과 해방이 그리스도와 아버지와 성령님의 협동으로 된 은혜인 것을 말함입니다.
'위하여'
구속의 본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이것입니다. (엡1:6, 계2:3)
인생의 생업은 각이하나 생업의 생득적 요소는 각유합니다. 이는 일반 은총으로 특수은혜의 소속에 것과 혹은 멸할 세상 것으로 교환하게 하신 것입니다. 혹자는 땅에 것으로 혹자는 하늘에 영원한 것으로 교환하게 되나니 1.은 영원한 실패 2. 1은 영원한 성공이니 아버지 하나님을 위함이라 함은 땅에서 모든 성공되는 교환의 생활을 하게 하시는 축복이란 말입니다.
'나라와'
1) 하늘나라를 말함이니 이 나라는 세상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며 그의 백성은 해방받은 자들입니다.
2) 하나님이 영이시니 성도들도 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부요와 조직과 정치 등에 충만하심과 동참하는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다만 질은 같고 양은 다르며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가 있습니다.
3) 왕과 국(國)과 민(民)의 운명은 하나입니다. 그런 고로 하나가 복되면 모든 것이 복되다 세상나라는 흥패의 변동이 자주있으므로 참혹한 일들을 봅니다. 패국의 왕후족(王侯族)은 그 나라가 변동될 때마다 비참합니다. 이 나라의 행복도 투쟁하는데 여호와의 나라는 영원하며 변동이 없이 모든 왕민의 운명도 일정되면 불변합니다. 얼마나 주력하여야 할 일인가? 이 나라를 참 아는 자마다 자기의 세상과 나라를 이 나라에 투자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됩니다.
'제사장으로 삼으신'
1) 제사장은 모든 무리의 대표 혹은 중보격으로 하나님 섬기는 일을 전무로 하는 성직이니 신정국가에는 최고영(榮)직입니다. 웃시야 왕은 억지로 제사장 노릇하다가 벌수(罰受) 문둥병
(대하 26:16-21)
2)이 제사장직은 천국에 예루살렘에서 되는 성직이니 그 임기는 영원합니다.
3) 이 직분은 천상천하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와 그 사이에 선 중보격적인 제사장이니 만물로서 오는 모든 영광을 받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만물에게 빌어주는 고귀한 직분입니다. 땅에 무엇으로 이 류에 빛체일 지위가 있는가? 이를 본 자 마다 세상적 지위의 하나에 재판도 받지 않습니다. (엡1:23)
4) 제사장은 섬기는 일이니 섬기는 직분은 섬김을 받는 그의 가치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한 국민으로 대상을 받아 섬기는 직 대통령도 영광이라 할진대 그 섬기는 대상이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되신 그의 직분이 얼마나 영광될까? 그런 고로 참된 신자는 이 오대 축복외에 세상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이를 감당하기 위하여 날마다 노력하는 생활에 잠깁니다.
'그에게'
5대축복을 주신 하나님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이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계속하기를 조력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그는 불변이시니 그 영광과 능력이 있기를 원하는 기도가 아니고 불변적으로 역사하시는 그 영광과 능력에 찬동 희환(喜歡)의 동의자 동역자 되기를 원하오니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는 기도입니다. 그런고로 이는 객관의 변화를 구함이 아니요 주관이 변화하여 객관에 추종자 되기를 원하는 기도입니다.
'원하노라 아멘' 함은 중언(重言) 함이니 원하고 원한다는 간절을 표하는 것입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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