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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 성경:22아가01:13
 

아1:13

'몰약 향랑'
몰약이 들어 있는 주머니라는 말인데, 몰약은 썩는 것을 방비하는 방부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품안에 몰약 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니 썩지 않고 향기가 나는 것처럼 주님을 모시니 죽음이 없고 더러워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보면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중심에 이 주님을 모시니까 모든 악취 곧 모든 더러움, 불의 한 것이 제거가 되고 향기 곧 의로움이 조성이 됩니다.

(주해공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에 몰약 향랑이요'
이 '몰약'은 향기를 발하고 병균을 다 죽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 한 분을 모시니까, 향기를 발하며 빛의 생활을 할 수가 있고 죄를 제거 할 수 있고 의를 조성하고 연성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몰약'은 성별 시킬 때에 쓰고 귀인들의 화장품으로도 씁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 속에 오시면 우리의 인품과 행위가 아름답게 단장이 되는 것입니다. 죄가 제거되고 의가 조성되기 때문에 인품과 행위가 아름답게 단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 이 몰약은 바람을 쏘이면 향기가 더 나고 굳어집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모시면 가면 갈수록 더 빛나고 강건해집니다. 그런데 13절 처음에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하는 말은 창세기2장 23절에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말인데 '나의 전부를 맡길 만한 자라'고 하는 말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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