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
'우리집은 반석 위에 지은 집인데, 주님과 우리가 합하여 지은 신앙의 집이요. '백향목 들보'는 믿음을 말합니다. 이 백향목은 높이가 백자나 되고 둘레는 사십 자나 됩니다. 그런데 이 백향목 들보는 믿음을 말합니다. 또 '잣나무 석가래'는 지붕을 덮는 것인데, 정직과 진실한 행위, 진리대로의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백향목은 사시 푸른데 이것은 정조를 말하고 신앙 절개를 말합니다. 또 백향목은 향기가 있는데 이것은 사랑을 말하고 또 문에는 문채가 있는데 이것은 천국의 소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집'은 신앙의 집인데, 주님과 우리 성도가 합해서 짓는 집인데 먼저 믿음, 소망, 사랑, 이 3가지 요소를 짓고, 외부로는 정직과 진실, 진리대로의 행위, 주님과 맺은 약속대로의 실행, 이것으로 짓는 것입니다.
(주해공과)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우리 집'은 주님과 나와 둘이서 만든 집인데 믿음으로 만든 집입니다. '백향목 들보'는 향기가 나는 귀한 나무로 만든 들보인데 높고 장엄한 신앙을 말합니다. 그리고 '좋은 문채'는 소망을 말하고 '향기'는 주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잣나무 석가래'는 하나님의 진리, 곧 믿음, 소망, 사랑으로 되어 있는 청청한 신앙이 외부적으로 청청하게 나타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시 청청한 신앙 정도는 외부적으로는 잣나무 석가래와 같은 것입니다.
(주해공과)
'우리 집'
우리 집이란 주와 합하여 짓는 신앙의 집입니다. '백향목'은 굳고 곧습니다. 그리고 문채가 있습니다. 향기가 나고 벌레가 먹지 못합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집을 짓고… '잣나무'는 곧고 키가 높은 것이 특색입니다. 백향목은 내부적 면을 말씀한 것이고 잣나무는 외부적 말씀입니다. 잣나무는 정직한 행동과 사시 청청하니 절개를, 이런 신앙은 술람미 여인은 가졌습니다.
(53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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