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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 성경:22아가02:03
 

아2:3

'수풀 가운데'
'수풀'이는 1장 7절에 숲 속에 쉬는 혹은 감옥 혹은 토굴 혹은 밧모섬 병, 그런 못에 들어가 보호하심입니다. 성도들이 이런 곳에 가야 주와 친밀해집니다.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밑에 내가 사람 보기에 감옥에 들어가 있으나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렸습니다. 난경과 역경에 붙들린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에게 붙들려 갑니다. 다른 나무는 배고프고 쓸쓸하나 사과나무이니…

옥이나 납치 당할 때 다른 사람은 불행하게 보이나 나는 사랑하는 주께 붙들림으로 기뻐하고 고난을 통한 취미와 맺을 감옥에 있는 자는 이로서 만족치 않고 잔치를 하나니 이는 복음 운동, 전도함입니다. 환난 중에 또 복음 전하라고 하셨다. 이렇게 고난 당하는데 또 하고 괴로워하지 않고 하라 하셨습니다.

(53111350)


'남자들 중에'
이 말씀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세력들 중에'라고 하는 말입니다.


'수풀'
수풀은 1장 7절에 '한낮에 뜨거운 햇볕을 피하여 양과 함께 쉬는 곳인데 신랑 되신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주님과 깊은 교제를 가지는 곳은 어떤 곳인고 하니, 감옥이요. 암혈이요. 토굴이요. 병석인데, 이것을 수풀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세상 권세와 타협하지 않고 이 수풀 속에 들어가야 주님과 신령하고 깊은 교제를 가질 수가 있으니 참된 성도는 이 수풀 속에 들어가는 것을 기뻐합니다.


'수풀 가운데에 사과나무 같구나'
이 말씀은 '내가 감옥에 있고 토굴에 있으니까 사람들의 보기에는 세상에 어떤 세력에 의해서 거기에 있는 것 같지만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거기에 있습니다.'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맹수와 독사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무인도인 밧모섬에 귀양을 갔으니까, 사람들이 보기에는 세상에 어떤 세력에 의해서 거기에 귀양을 간 것 같지만 실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서 거기에 귀양을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성도들은 순경에서나 역경에서나 난경에서도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와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리어 그리스도와 깊은 교제를 가지는 것을 기뻐하고 이것을 자기의 취미로 삼습니다. 그래서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심히 달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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