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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 성경:19시편039:09
 

시39: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상대방이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의 단독 역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신 것임을 다윗은 알았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우매 무지에서 벗어나고 보니까 자기와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시간에 명심할 것은
1. 대인 관계에서 목표를 고쳐야 합니다.
   자기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언행심사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이것과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상대방의 구원에 유익이 없고 수입이 없고 저축이 없다고 하면 하지 않기로 하는 이것을 목표
   로 삼고 자기의 언행심사를 조절할 것입니다.

2. 대인 관계에서 연약할 때에는 인생의 종말을 생각할 것이요, 중대한 기간이 좁고 짧은 것을 생각하고 시급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 샐 틈 없이 꽉 짜서 놓고 있지만 손바닥 넓이 만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3. 우매 무지한 자에게 욕을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매 무지한 자의 미혹을 받아서 그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언행심사를 하는 자가 되지 않도
   록 해달라는 이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4.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일으키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바닥만한 세상에서 구경할 것 다하고 경험하고 체험할 것 다하고 마련할 것
   다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인 관계에서 피곤하면 인생의 종말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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