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14:10-20
제목 : 사욕으로 딤나 여인을 빼았김.
하나님의 뜻대로 취한 딤나 여인같은 세상은 언제나 유혹물인줄 알 것과
하나님의 은혜와 신앙의지를 양보하면 빼았기고 굳게 설수록 더욱 내것이 되어집니다.
1 삼손과 딤나 여인과 결혼식후 (삿14:10-11)
전국에서 제일 힘센 30명을 동무로 주었으니 외부는 혼인이나 은밀은 신편 이스라엘과 마편 블렛셋의 싸움이었습니다.
삼손도 자기는 내용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고 싸우려 온 자인줄 똑똑히 기억하고 첫 싸움이 되는 이 청년 30명을 이기려고 긴장하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취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세상은 나를, 나는 세상을 서로 이용하려고 하는줄 알고 긴장하여 항상 싸움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2 첫 선전 포고 (삿14:12-14)
1) 베옷 30벌과 겉옷 30벌을 상으로 걸고 수수깨끼를 알아 맞추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불렛셋인들의 생각에는 세상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전국이 연구하면 알 자신이 있으므로 장담하고 약속하였던 것입니다.
2) 삼손은 도무지 세상에 이제까지 없었던 일, 자기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가운데서 받은 오묘한 은혜(받은 증거, 받은 은혜, 받은 지혜, 받은 성령의 역사, 받은 권능)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나니라 하는 수수깨끼를 원수와 싸우는 무기로 내걸었습니다.
3) 전국이 연구하여도 알지못하여 삼손이 취한 아내를 통해 삼손의 무기인 받은 은혜를 알아 가지고 저희가 이용하려고 이제는 여인을 너와 네 아비집을 불 사룬다고 하면서 쏘았습니다.
[문각득의 것]
우리도 세상과 마귀와 싸울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가지고 싸우면 꼼작 못하므로 딤나 여인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세상것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신앙의지를 빼았아 이용하려고 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3. 삼손이 사욕으로 여인에게 꼬임 받음 (삿14:15-20)
1) 딤나 여인은 7일간 잔치중 만가지로 좋게, 편리하게, 달콤하게, 하여 주면서 밤낮 울면서 아니 가르쳐 주면(신앙 의지 양보와 은혜 내어 주지 않으면 ) 저는 죽어 작별 한다고 유혹했습니다. 아니 가르쳐 주니 더 아름답게 꾸미어 보기에 좋았습니다. 양보만 아니하면 더 좋아 질 것입니다. 결국
2) 삼손은 말하기를 부모에게 아니 가르처 준 것을 네게 알리겠느냐고 답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삼손은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니 보이고 인간인 부모만 보였습니다. 여인 때문에 점점 눈이 어두어집니다.
3) 7일 잔치 끝에는 삼손에게 여인은 죽는다고 졸라 대니 필요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죽어 없어질까 하여 아니 가르처 주겠다던 신앙 의지도 받은 은혜도 다 내어주어 수수깨끼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후 불렛셋 30청년에게 모욕당하고 하나님이 보낸 첫 전쟁에 지고 나니 원수는 조롱하고 벌로 옷 60벌 빼았기고 대망신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도 주의 피로 맺은 신앙 의지와 은혜를 양보 아니하면 내게 필요한 세상 모든 것 다 빼았기고 없어질 것 같아도 아니하면 더욱 부요하여지고 양보하면 하나님과 자기 둘다 망신하고 세상도 참 빼았기게 됩니다.
Ⅰ. 딤나 여인은 우리에게는 무었과 같습니까? 내게 필요한 세상것들
Ⅱ. 삼손이 왜 신앙 의지와 은혜를 양보했습니까? 딤나 여인 없어질까 하여
Ⅲ. 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풍성 할수 있습니까? 신앙 의지와 은혜를 간직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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