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4:16-17
1. 세상 모든 지식과 말은 사람에게서 나왔고 사람을 위하여 있고 사람은 주체요 모든 지식과 말은 사람에게 소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 판이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주체요 인간은 소속입니다.
자존하신 창조주 유일한 하나님에게서 목적이 나왔고 목적에서 하나님의 뜻 곧 말씀이 나왔고 목적을 위한 말씀에게서 사람과 모든 피조물들이 지어나왔습니다.
2.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은 타락한 자기와 저주아래에 있는 자기 현실과 모든 소유 이것들이 큰 환난중에서 구조선과 같이 구원하려온 진리를 찾아 누구나 그 시간 자기의 것 그것을 구원책임의 것으로 온 말씀이 어느것인지 월남 피난민이 구조선 보고 부르짖듯 이 진리를 찾고 진리에게 귀속하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부르짖어 귀속하여 그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구조선에 탄것과 같이 다시는 그 현실을 사망케 할 자가 없습니다. 그 순서 그 기회는 영원히 한 번 뿐입니다. 다음 시간이 있다할지라도 이것은 전혀 다음시간을 위한 것들입니다.
3.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큰 환난 중에 있는 것과 생사의 귀로에서 잇는 것과 구조선 같은 영원 구원에 진리가 이미 내곁에 대기하고 있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결사적으로 애걸하여 진리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리에게 피난해야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못 찾습니다. 이러므로 만물이 탄식하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님을 위함도 진리를 위함도 아니고 우리가 진리와 하나님으로 사망에서 옮겨 구원 얻는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 노력입니다. 인간을 과대평가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나 진리가 인간에게 도움 받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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