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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성경:02출애굽기29:01-18
 

출29:1-18

1절-9절 : 제사장직을 위임시키는 위임식에 사용된 제물은 젊은 수소 하나, 흠없는 수양 둘, 무교병, 무교 과자, 무교 전병(지진 것)입니다.

'떡은' 신약시대에는 몸을 상징.

'누룩은' 모든 죄악의 요소, 서로 불목케 하는 것.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바치든지 누룩이 없어야 합니다. 이간 시키고, 불목시키는 적은 말 한마디로 인격 전부를 상하게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유익되게 말하고, 두 사람을 돕기 위하여 말하는 것은 심히 어렵습니다. 사람에게 마귀가 많이 따라 다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잘못 왔다가 가면 마귀가 따라 와서 공작을 일으켜 해를 반드시 주고 맙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한번 가면 큰 유익을 줍니다. 떡으로나, 과자로나, 전병으로, 무엇으로 바치든지 누룩이 없어야 합니다. 누룩없는 몸이 되어야 한 사건, 한 사건을 행할지라도 제사장 위임에 도움이 되지, 그렇지 못하면 제사장직을 받는데 크게 손해를 줍니다.

시15:3절에 '혀로 참소하는 것은' 혀로 발바닥 삼아 말로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요. 누룩은 적은 말 한마디로서 화친의 사이를 불목케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도 누룩이 되기 쉽습니다. 사두개인의 누룩을 삼가라고 하신 말씀은 전부 사람을 상징합니다. 불목을 일으키는 것은 누룩입니다. 제사장 위임식에는 누룩없는 것을 드렸고, 또 소와 양을 잡아야 제사장이 됩니다.


10절 : 송아지 머리에 안수함은 위임한다는 것이요. 전가시킨다는 것이요. 자기들의 모든 것을 송아지에게 전가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거룩해집니다. 이는 예수님을 모형함입니다. 제사장은 예수님이시오. 제사장을 대리하여 위임받는 것은 모든 것을 예수님께 위임시키고 부담시켜 예수님의 부담 공로 밑에서 이 직분을 행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안수했으니 송아지가 위임받아 이 송아지가 제사장의 직분을 다하고 제사장 되기 전의 모든 과오를 송아지에게 책임 지우고, 책임지므로 이 혜택을 힘입어 제사장직을 대행 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상징이요. 아론과 그 아들들도 예수님의 상징이요. 곧 우리들의 상징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됨 같이 우리도 제사장이 됩니다. 그들은 그림자요. 우리는 실상이요. 구약시대는 전부 소에게 위임하고 책임 전가하여 소가 책임지므로 제사장이 될 수 있으니 소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11절-14절 : 송아지를 회막문 앞에서 잡아 피는 손가락으로 찍어 제단 뿔들에 자르고 남은 것은 전부 단 밑에 쏟고 내장과 내장에 덮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살랐습니다. 일부는 제단 위에서, 일부는 진 밖에서 불살랐으니 이렇게 해야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부족함을 모두 속하는 속죄제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골고다에서 피 흘려 죽으신 육체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에 위로 하나님께 바쳐진 것도 있고, 아래로 땅에 쏟은 것도 있습니다. 제단 위에서 불사른 것처럼 예수님의 마음, 정신, 모든 신령한 이성의 모든 것은 위로 하나님께 바친바 되고, 진 밖에서 불사른 것처럼 예수님의 몸과 피는 땅에 흘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신 것은 진 밖에서 불살라진 것으로 이는 우리의 대신으로 죽으셨으나 예수님의 이성과 영은 산 체로 하나님께 바쳐 산 제물로 일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물질인 육체는 형벌을 받아 죽으셨고 이성과 영은 하나님께 바쳐 일했습니다. 우리도 제사장직을 인계해야 하는데 아론같이 속죄제를 드림으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요. 송아지에게 안수하고 거기에 전부를 전가시킴같이 예수님의 인성이 나를 대신한 그것을 내가 느끼고 대신함을 받은 그것만이 제사장이 될 수가 있습니다. 송아지에게 안수하여 속죄제를 드린 후에 제사장 위임식을 받을 수 있었으니 이와 같이 우리도 속죄제를 통과한 다음이라야 제사장이 됩니다. 제사장 위임을 받는 것은 속죄제를 통과한 후에 제사장이 됩니다.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사름같이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이니 예수님이 나를 대신한 것을 인정하고 느껴진 자기는 예수님의 것이 되었으니 이것이라야 제사장 위임이 됩니다. 송아지의 내장에 덮인 기름, 콩팥, 간 위에 있는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름같이 예수님의 영과 이성을 하나님께 바쳐 나를 대신하였으므로 공로 없는 내가 사죄와 칭의를 받았으니, 예수님이 제물되심으로 새것이 되어졌으니, 이제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된 것을 느끼고 느낀만큼 제사장이 됩니다. 수송아지는 예수님의 상징이요. 아론과 그 아들들은 우리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일부는 하나님에게 바치고, 일부는 골고다에서 죽으셨으니, 예수님의 대신하심으로 제사장직을 위임받았으니, 나는 위임받은 그분의 것입니다. 속죄제를 드린 후는 아론과 그 아들은 송아지의 것이 되고, 송아지는 이들의 것을 위임받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위임시켰으니, 예수님이 내 대신 다했으므로 나는 예수님 대신으로 행할 수 있는 지위를 가짐이 제사장 위임식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제사장을 위임시킴에 있어서 자기의 죄와 허물을 송아지에게 위임시키니 이 송아지가 이들을 대신하여 만족하시기까지 다 태워졌으니 이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서, 또 진밖에 불살라졌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대신하여 송아지가 불살라졌으니 송아지가 이들을 대신하여 이들의 직분으로 하나님 앞에 대리자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나는 예수님의 대리자가 되었으니 이렇게 된 것만큼 제사장이 위임된 것입니다. 우리가 제사장 되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것으로 완전히 되어져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의 것으로 살게된 것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위임받았으면 우리는 제사장 노릇을 하려면 예수님같이 (송아지)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행할 제사장 노릇이니 우리 제사장의 할 일은 일부는 제단 위에 바쳐졌고, 일부는 진밖에 불태워졌습니다. 안수 받고(대신하고), 제단 위에와 진 밖에서 불살라졌다. 모세가 피를 제단 뿔에 발랐으니 어떤 죄든지 제단 뿔만 잡으면 깨끗해집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 모든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으니 인간의 모든 죄를 깨끗게 하는 피입니다. 피는 생명이니 우리의 영과 이성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제사의 제물은 안수 받고 죽었으니 우리의 몸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15절-18절 : 번제는 하나도 버림이 없이 전부 제단 위에 불살라 드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것만 아니라 도성인신하여 세상에 살아계신 모든 것이 전부 번제로 드린 것입니다. 수양이 세 사람을 대신하여 전부 불살라 드린 후에 제사장 위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도성인신 하시고, 지상의 전 생애와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하신 것,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하심인 줄 알고, 확실히 깨닫고 자기가 죽고 사는 것이 주님의 것인 줄 확실히 깨닫고 예수님의 것이 된 것만큼 제사장 위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속죄제…하나님 앞에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 책임지고 행하심이요.
번제…속죄제 후 모든 것을 전부 바쳐지는 것입니다. 속죄제 후, 사죄, 칭의, 모든 것을 받은 후 하나님에게 영영히 바쳐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되어 지는 것만치 제사장 위임이 될수 있습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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