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1:3-4
(그리스도인의 생활)
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의로 걸어가는 길 곧 하나님에게서 새 것을 얻어 자라고 깨끗해지고 강하여지는 것을 시간마다 장소마다 사건마다 받아 가지고 가는 길이며 순서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순서는 처음 만난 것들이요 다시 두 번 만날 수 없는 것으로 교체해 가면서 영원을 결정 지웁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모든 현실은 수 많은 개별의 것들이다. 시간 공간 종별이 다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승리를 가지고 어떤 자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패전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후회할 것이 없는 현실 현실이 토막에서 마련하는 것이 지혜자의 걸음입니다.
2. 악령이 불택자를 교회에 보내어 그리스도인의 생활방편이 아닌 것을 써도록하여 그들이 신앙이 아닌 걸음을 걷는 것을 본 보여 구원 얻을 택자들도 이것이 성도의 옳은 생활인줄 알고 따라 갔음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승패가 수많은 생사가 수많은 영광과 수치가 지나가고 있건만 전혀 무식한 가운데서 준비도 원통함도 없이 자기를 속이고 있습니다. 악령이 불택자를 보내어 미혹시키는 그 실예를 들면 불경건자 생활이요 불신자와 같이 세상이 말하는 인간들의 소망과 영광과 부강을 기독자의 것으로 알고 여기에 전 소망을 두고 급급한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3. 기독자는 어디서나 전 세상 생활이 땅에 것을 목적함이 아니어야 하고 다만 땅에 것을 하는 그 형식속에서 무죄를 건설하고 칭의로 부강해지며 하나님과 결합으로 민활해져 가는 이것만이 자기 수입과 자기를 장식하는 것이 되는 것을 알고 이것으로만 승패와 손익을 따져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길러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만물의 왕으로 하나님을 섬겨 믿을 때 충만케 할 우리들입니다.
(7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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