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28-30
-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평안의 3단계
구원의 근원은 은혜요, 구원의 결과는 평안입니다. 구원의 성장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됩니다.
1. 믿음 : 마11:28-30 회개의 평강(믿음), 전도받고 전도함으로 얻는 평강
'수고하고' - 범죄로 부패 무능 주와 동행하지 않음으로 저주 실패 고난의 인생고의 생활
'무거운 짐 진 자' - 원죄와 본죄로 진 책임
ㄱ. 사망 ㄴ. 지옥형벌 ㄷ. 하나님 은혜 없이 독립해야 함
* 주의 음성
'다 내게로 오라' - 자기를 부인하고 (눅14:25-35, 요1:12, 엡2:5)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 주와 동사(同事)의 기쁨, 사죄, 소망, 성신과 말씀의 은혜로 영
혼이 즐거워 함. 허무한 듯했으나 신앙 후 평안 옴
'내 멍에는 쉽고' - 주님 가신 노선, 곧 진리 노선*, 미리 보기 어려우니 참은 용이함
'내 짐은 가볍다' - 내가 책임 맡겨 준 사물 데라 함은 하나님이 같이 함으로 쉽게 되다 회개하고
나니 또 놀랄 꿈 무겁고 큰짐을 지워 주시니 도리어 놀랐으나 지고 걸어 본 자
마다 다 즐거워합니다. 회개 후 기쁘고 후에 무의미는 복음생활 하지 않는 연고
입니다.
2. 사랑
요14:27 - 죽고 부활의 평강 (사랑) 주님과 이웃 위하여 희생하는데서 얻는 평강, 소금직, 주님이 십자가 직전에 제자들이 놀라고 떪으로 권면하고 남이 빼앗지 못하는 평강을 주심이니
요17:20-22 해산*비유, 고후7:4 환난 중 기쁨, 위로 넘침, 고후8:2, 4:16-18, 빌1:20-22
빌1:23-24, 요20:20, 계1:9, 요14:4,6 천국이 가까울수록 기쁨과 평강도 커집니다. 젖먹음으로 언제나 큰 아이까지도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이치(同一理) 단 주의할 것은 요14:27대로 두려운 것같이 염려의 재료같이 오나니 자아 이성을 버리고 믿음 순종 소망하라. 자아 이성은 스스로를 불안케 함
(바울의 생활은 삼자가 볼 때 불안 불평 천번 만번*할 것 같으나 항상 기뻐했다. 어떤 연고냐?)
3. 사랑(영을 구함의 평강)
요20:21-23, 중생된 그리스도적인 이성 심령은 역사의 성신과 마28:17-20 전능을 被衣*하여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데서만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요14:34, 빌4:1, 행27:22-24, 행16:, 살전2:19-20
산다씽 西장, 하천풍언 길에서 넘어져도 기뻐함,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땀, 눈물, 고통, 희생, 매맞고, 갇히고, 사욕, 박해, 천대를 실컷 당한 후 그 속에서 오는 만족과 평강과 즐거움이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성화된 중생 부분은 시운치 않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두 아들과 자기 생명 줄 때 평생 최대의 즐거웠으리라. 이가 생수 요7:38, 요나4:14, 계22:1-2 생수입니다. 죽기 전 이 나라를 소유하라.
사형수를 무죄해방의 기쁨, 앓는 자, 우는 자, 낭패자에게 그리스도를 주어 그 심령에서 소는 평강의 안면을 볼 때의 기쁨
일본 병신 부인 오목사님 증거. 입 삐틀어지고, 키 크고, 귀머거리, 눈 돌아가고, 원인은 예수 그리스도 믿은 후 전도 찬송한다고 동리 사람이 쳐서 꺼다 버린 것이 살아옴. 후 더 잘 믿으니 무 간섭함. 그는 인간 중 제일 불쌍한 자 구해 보려고 일본정부에서 초청하여 시상하였음. 돈 만원, 00*와
다니엘 식물 시험 극복하고 나니 더 큰 사자굴 시험 왔습니다. 무가0*(無可0*)하여 자기 버리고 전적 주께 다 맡기오니 당신이 전담하여 내 대신하여 주옵소서 할 때 객관적인 권능이 와서 승리할 때 참 신앙0*자를 통*하여 초자연적인 하나님이 나타나서 영광을 받고 그 성도도 하늘과 사람에게서 오는 용수(湧水)의 삼대 기쁨을 빙득(聘得)하는 것입니다. 울어라. 근심하라. 고요히 손해보라. 죽어라. 낮아져라. 그 속에 감추인 참 기쁨, 받는 자는 모르는 기쁨, 이가 진짜인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5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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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네가 지금 할라하는 그 수고는 네가 못해.네가 책임진 것은 네가 책임질 자격이 없어. 못져! 어떻게 네가 너를 책임질려고 하느냐? 네가 못져. 그것은 내가 지지. 하나님 내가 지지. 너는 못져.네가 이런 저런 것을 감당하겠다고 수고하는 자야 안된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는데 내가 너희에게 멍에 매여준 이 멍에는 네가 매고 갈 수 있어 내가 지워 주는 이 짐은 네가 지고 갈 수 있어. 이 짐은 가벼워. 이 멍에는 쉬워
멍에를 맬 때에는 네가 메고 가는 것 같지마는 이 멍에는 매면 무능자가 유능자로 (**)가. 이 짐은 짊어 지면 멸망자가 구원으로 약자가 강자로 가게 돼.
이런고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내 짐은 가볍고 내 멍에는 쉽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너희에게 털끝 만치라도 과장이나 의미가 없다. 그런고로 우리의 현실은 주의 뜻을 이행하는 데에만 전용할 것. 이럴 때에 주님이 시켜서 시켜서 시키는 대로 장사한다면 장사는 그 이상 없을 것이고 시키신 대로 정치한다면 정치는 그 이상이 없을 것이고 시키시는 대로 공업을 한다면 그 이상은 없을 것이고 그거 해서 필요하면 주님이 그것 시킬테니까 시키는대로 장사하고 장사도 시키는대로 하고 안 시키면 말고 이것이 다 자기가 책임진 어리석음을 벗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를 섬기는 것이요 자기를 주께 맡기는 것이요 다만, 주님이 나에게 명령하는 것 이행하는 그것도 내게 힘 있는 대로만 하면 돼. 내 힘 이상은 요구치 않아. 내 힘있는 대로만 하면 돼요. 왜 이 길을 못갑니까? 이 길은 쉬운 길인데, 이 짐은 이 책임은 가벼운데, 내 힘있는 대로만 하면 되지. 어떤 한정을 생각해도 약해도 강해도 요만큼만 해야 된다는 그게 아닌데. 우리는 확정을 짓고 갑시다. 벌써 주의 재림 때가 가까왔는데 머뭇거리는 그런 인본의 신앙 가지고는 안됩니다. 지금은 추수기입니다. 이렇게 신앙 출발을 해가지고 신앙의 사람으로 주님 앞에 서야 될 것 아니겠소.
(790930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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