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6:5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외식 기도는 실제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격자이신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지 않고 사람상대해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서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버지께 토의하는것과 같습니다. 곧 기도하는 장소의 충격과 자극을 초월하지 못하고 하는 기도가 5절기도입니다. 장소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는 것은 그장소에 받는 감동이니 성신과 진리의 감동도 아닙니다. 이 기도의 세계에 머물러 있으면 진리와 영감에 의한 기도가 아닙니다. 외식기도입니다. 분주한 맘을 가다듬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습니다. 집중된 마음이 진리를 자꾸 묵상하므로 기도하면 장소는 간곳 없고, 진리로 깨닫고 성신께 감동되어 기도하면 실제의 기도가 됩니다.
사람 상대한 기도는 사람들의 움직이는 사상. 정신. 성질. 지식을 초월하지 못하고 이 수평선 밑에서 중얼거리는 자율기도가 사람 상대한 것이니라.
'상을 받았다'
이는 지도한 덕을 보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욕망을 받았습니다. 불교신자가 합장하고 고요히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는 없으나 자기 맘을 닦아서 시원함을 얻습니다. 이는 곧 자기의 주관과 자율이 자랐습니다. 이 힘이 이종교가들의 힘입니다. 이 종교가입니다. 이는 인간 자율의 수평선을 못 넘은 것입니다.
(620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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