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6:21-28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를 것)
1. 21절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⑴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마리아 제외한 성지에서, 각 교파 중 진리 교파에서
⑵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평신도 아닌 지식으로,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최고 인물에게 수난받음. 믿음, 지식으로 가장 가까운 동지에게 수난 각오할 것
천태만상의 성도 있으나 생명길은 단 하나이니 누구든지 최고 자격**깨닫지 못하면 최고 믿음과 소망 있는 교파의 중요 인물들에게 주목 배척, 수난에 반드시 봉착함을 기억할 것, 성경과 역사가 증거합니다.
엘리사, 엘리야 따를 때 동지 유혹 최고로 컸음 (왕상2:1-, 요16:1, 마10:36 금일 원수)
어제 최고 선봉장 자아가 금일 그 진리 대해 적된 자 될까 두려워하고 (레스토리우스, 인성 부인자) 진리 發*고봉시 가장 가까운 동지를 삼가 주의할 것
2. 22-23절 언제나 사단의 역사를 물리치며 대적하다 죽음으로 마칠 것
⑴ 진리로 인해 고난, 죽음, 받고 소식 교훈 기뻐하지 않고, 싫어하고, 피하려 하는 방해자 자기 안과 자기 밖에 있음을 알 것
⑵ 직접 십자가 고난의 길, 일을 피하려는 자, 내 안과, 가장 가까운 자에게 있음을 알고 주의할 것. 방해자는 반드시 가장 가까운 자, 최고 주동자에게 있음.
⑶ 하나님 일보다 자기 일만 생각하게 하는 자 내외에 있음
본문 독해하고 언제는 建*義 희생과 불의에 대한 가르침의 수난을 피하려 하여 육적 이(利)같으나 실은 영육殺事**이면 악령은 단체나 개인에 있어서 큰 기쁨을 작은 기쁨으로, 작은 기쁨을 무로, 건설에게 00*보다 발단의 순을 자르려 함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누구나 큰 기쁨의 선0*은 반드시 순교로 새롭게 점령, 새롭게 나아가게 되고, 가견 건설의 것은 유0*가의 운동인 것입니다. 참 개혁자와 건설자는 순교자입니다. 不見工***시는 불가견의 공이 서 있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삼대 유혹은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단인 줄 알고 아무리 0*밀한 자리라도 즉 사단으로 뒤로 물리쳐야 합니다. 암흑과 피란 후 면류관 있습니다.
3. 24-26절 날마다 자기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
⑴ 날마다 자기 의사와 욕심을 부인하되 살고자 함까지 부인할 것
⑵ 날마다 당일 몫에 족한(足*有) 십자가로 당일 진리 위한 고난 찾아 다닐 것
⑶ 십자가상에서 脫*시간 전무를 기억하고 미발견시는 취안(醉眼)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찾아질 뿐 점점 무거워가는 것 알 것. 벗어 놓는 시간은 없습니다. 지고 죽고 최대 밭은 생명 다하여 죽음으로 지는 무거운 것 찾아가는 줄 알고 아예 지상에서 쉬는 날을 기대 말라.
⑷ 이가 생명이 사는 길, 자라는 길, 충만되는 길이니, 천하와도 바굴 수 없을 뿐 내 전부를 줄지라도 이만은 관리하고 지켜야 합니다. 이가 사랑의 속물(續物)의 길입니다.
4. 27-28절 기도 중에 견고할 것
⑴ 재림시 보상화될 것과 주님 기뻐하실 것 깨닫고 인식하라.
⑵ 십일사도 중 요한이 본 천국을 죽기 전 우리들은 보았다. 보고도 의심하면 이는 큰 교만입니다.
주의하여 기억할 것은
⑴ 하필 수도에서 지도 인물들에게 수난, 자신이 핍박자될까 두려워하라. 죽으면 삼일만에 부활합니다. 죽지 않으면 조금 후 진의 드러난다.
⑵ 고난이라는 말도, 실(實)고난도 싫어하는 자 있음. 그러나 점점 중책이 옵니다.
⑶ 온 천하와도 신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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