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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42누가복음10:25-37
 

눅10:25-37

(우리의 할일)
1. 사람의 할일을 바로 알고 바로 정하여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대소사는 너무나 그 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각자는 자기 할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것, 저것 분주한 중에 일생을 허송, 허비함으로 영원 실패자와 거지와 벌받는 자가 되고 맙니다.

본문에는 예수님과 율법사 간에 대한 문답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영생 곧 영원한 평안에 이 성공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율법사는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에 어떻게 말씀하셨느냐고 도리어 반문하셨다. 율법사는 대답하기를 마음을 다하며 묵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다고 대답했다. 예수님은 이 대답이 정답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2. 위의 대답은 본인이 알고 대답을 했든지 모르고 대답했든지 이 방법을 쓰든지 안쓰든지  정답은 정답이라는 말입니다. 인간이 나그네 세상에서 영원을 준비하는 이 기간에 마음, 생명, 힘, 뜻, 전부를 다 기울여 마련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을 다 정리하고 친밀하여 내 안에 내 생명, 내 전부로 되어 역사하시고 나는 그의 성전이 되어 영생하도록 만드는 것과 다음으로 내 몸 밖에 수많은 피조물이 있으나 (영계와 우주의 것) 그 중에 가장 내 몸 가까이 필요한 것은 인간으로 내 이웃을 삼는 것입니다. 이웃이 안되면 원수가 됩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성공하셨습니다.

비유컨데 인간을 이웃을 만들지 못하고 원수를 만드는 것은 자기 살을 팔아 자기 앉을 의자를 사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모든 인간은 만물보다 나에게 가깝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하나님을 얻고 그 남은 것을 다 들여 인간을 얻어 이웃을 만드는 일이 준비 기간에 슬기로운 성공입니다.

(7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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