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니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십니다. 사람되어 오시기 전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홀로 천사들을 통하여 만물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온전한 자로 양육하실 책임을 지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중요자가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2. 이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 되시기에 충족하십니다.
이 외는 우리의 구주가 될만한 자격자는 천상 천하에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주님 한 분뿐이시니 주님의 자격은 ⑴ 전지 하신 하나님 ⑵ 전능하신 하나님 ⑶ 천재 하신 하나님 ⑷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⑸ 지극히 크고 영원한 소망을 주신 하나님 ⑹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예정 창조 영감 진리 만물 이용으로 영원히 섭리하시는 열심의 하나님 ⑺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시고 자존하시고 단일성의 하나님이시니 흠 없는 완전한 구주의 자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런고로 주님의 재림과 그 나라를 바라보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 앞에 설 것을 간절히 사모하고 바라면서 흠과 점이 없는 담대한 우리로 설 수 있기 위해 오늘을 힘쓸 우리들입니다.
(771002)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하는 이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우리가 영광이 주님에게 있도록 이렇게 송축하는 것같이 그렇게 여겨지기 쉽습니다. 이 말씀은 영원 무궁토록 모든 피조물이 주님에게만 영광 돌리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지금은 사람들이 모두 현실이라는 미혹에 가리워져서 모든 것을 모르지마는 이다음에는 예수님을 잘못 믿는 사람, 잘 믿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다 지혜와 지식의 눈이 열려서 환하게 보게 됩니다. 그때는 모든 것이 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같이 숨은 것이 다 드러나고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들도 피차에 알게 되고, 사물들도 알게 되고, 크고 작은 것도 알게 되고, 무엇이 원인이 돼서 그렇게 된 것도 다 알게 됩니다. 지옥에 가서 있는 그 모든 영들도 알게 됩니다.
그럴 때에 모든 것은 다 거짓되고 온전치 못하고 껍데기로 이렇게 가루어서 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지금보다 가치가 더 낫게 드러나는 그런 일들이 없고 모두 속이고 속은 것뿐이게 됩니다. 이러니까 지옥에서는 영원한 그 시비와 분노와 또 원통한 그것이 불붙습니다.
왜? 모두 이 세상에 가리워져서 그 진상을 몰랐고 또 이 가죽 껍데기 속에 싸여 있어서 몰랐는데 그때 알고 보니까 너무 분하다 그말이오. 가장 사랑한다고 하는 가정 싸움이 제일 많이 날 것이요 또 친구 싸움이 많이 날 것입니다. 왜? 그것은 모두 껍데기로 발라서 속이고 속고 이래 한 것이기 때문에 그때 가면 다 놀라게 됩니다.
이러니까 지옥에서도 주님이 하신 교훈이나 예언이나 모두 하신 것이 제일 저희들에게 숭배가 되어지고 또 후회가 되어지고 마음에 갈급이 되어지기 때문에 지옥에서도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게 됩니다. 더우기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82020920)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이 영광은 하늘에 있는 자들만이 영광을 돌리지 않고 저 유황불 구렁텅이에 있는 자들도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가 볼 때는 ‘하늘나라 가서 있는 자들은 행복스럽기 때문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겠지마는 지옥에 있는 자들은 무엇이 그와 같이 영원 사망 속에 있으면서 영광을 돌릴 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거게 있는 자들도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이래서 빌립보 2장 9절 이하에 보면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들이 다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주라 시인을 한다고 했습니다.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씀했습니다.
(82021030)
*빌 2:9
“저에게 영원한 날까지 영광이 있을지어다”
하는 것은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영광이 있도록 이렇게 찬양을 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에게 진정코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그때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광을 돌린 그것이 살아난 때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자들은 이 세상에 있으면서 영광을 돌리고, 또 어떤 자는 이해 못할 불평을 가지나 죽어서 부활하고 난 다음에 그 심령이 열릴 때에 영광을 돌리고, 어떤 자는 무궁세계에서 영광을 돌리고,
어떤 자는 이 세상에서 고통 가운데서는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가 그 고통 그것이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분의 완전한 범위 내에서 완전에서부터 시작된 완전의 하나의, 완전 단일의 이 하나를 달성하는 데에 자기는 이런 요소 저런 요소, 이런 분자 저런 분자, 이런 세포 저런 세포로 되어 있는 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그때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하는 것은 영광을 돌리게 되는 그때가 사는 때요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말입니다.
(82021030)
'자라가라'
이래서,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며 그분이 얼마나 무서운 분이며 그분이 얼마나 깨끗하신 분인 것을 우리가 차차 공부해서 하나님을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신구약 성경에서 또는 하나님의 창조에서 하나님의 섭리에서 인간들의 수많은 그 마음의 구조들에서 하나님의 크심도, 세밀하심도 불변하심도, 철두 철미하심도, 하나님의 공의도, 정의도 거룩도, 이렇게 점점 아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두려움이 차차 커질 것이고 하나님의 두려움이 점점 구비해질 것이고 여게 따라서 하나님의 선포해 놓으신 당신의 그 계약의 큼도 세밀함도 두려움도 알게 되고 그럴 때에 하나님을 범하는 일이 차차 적어지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그런 일이 차차 적어지고 하나님의 선포해 놓으신 그 계약을 지키는 데에 차차 강함과 담대함을 얻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깐 동안 살고 갈 이 나그네 세상에서 공부를 해서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뱀에게 꼬여 가지고 이 세상에서 있고야 끝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머리를 싸짜매고 공부를 해야 될 줄로 알지만 참 영원의 것과 불변의 것과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뜻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그 심판과 보응에 대해서는 너무 크고 한이 없다 할 만하고 모든 피조물은 다 거기에 소속해 있는 중요한 일이건만 여게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아하고 그렇게 지내는 그런 일들이 우리들입니다. 오늘 본 말씀에도 한 토막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로마서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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