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6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는 어떠한 자가 될 것인가?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그 하나님으로서 제몸을 비워 삼대직분 가지고 날 위해 희생하시고 네게 일절 오래 참으사 영생받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도입니다. 죽기까지 희생하신 주님은 낮고 천한 이 죄인 위하여 큰 은혜 베풀어 주셨으니 너희들이 본대로 너희들이 어떠한 흉한 죄 지었어도 그 자리에서 일어서라. 나를 보라.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세우셨습니다. 외부적인 은혜입니다. 외부적으로 제삼자에게 전하여 주는 것이요 내부적인 은혜는 주님은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외부에 보임은 죄인으로 변화한 이런 자인 것을 보여주었고 내부의 은혜는 일절 참으라. 하나님이 죄인 모양되어 죄인을 해결시켜 주었으니 너희는 죽도록 여기서 충성하라. 믿으라고 우리 주님이 본을 보여 주었으니 여기서 살지 아니하면 내게 풍성한 은혜 자리에서 가련한 자가 되게 하시리라. 즉 바울은 일생동안 두려워 떨었습니다. 주께서 내게 일절 오래 참은 것같이 우리도 이웃에게 일절 참고 내가 희생하여 그를 해방하고 성화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5510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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