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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42누가복음16:19-31
 

눅16:19-31

(별세한 두 사람의 형편)
1. 세상에서 모든 것은 자기의 소원대로 다 하는 지극히 부요한 사람이 있었고, 심한 병신으로 신앙생활을 한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다 죽어 하나는 영과 마음이 지옥의 대기소 음부에 가 있었고, 나사로는 영이 마음을 입고 하늘나라의 대기소 낙원에 가 있었는데, 부자로 죽은 자가 멀리 보니 아브라함이라는 존영한 택한자가 있었고, 세상에서 자기 앞에 천한 병신 나사로가 함께 잇는 것을 보았습니다.

2. 부자가 말하기를 불 가운데서 심히 고통하오니 나사로에게 물 한 방울을 보내어 자기 혀로 시원케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음부나 지옥에는 불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불은 고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식 지혜 본질과 본성 자기의 욕망 습관 가진 기술과 방편 이 모든 것이 하나도 소용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 지옥의 고통을 상징해서 불이라고 표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에 그 뜻에 맞은 것들만 가득차 있는 곳이니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만을 기르고 갖춘 그들에게는 맞지 아니하니 지옥과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세상에서 하나님을 떠난 소원성취로 된 것만치 자기는 높아져 있고 그것이 하나도 없는 세계로 몰아넣어 놓으니 세상에서 누린 행복이 자기에게는 고통의 원인만 되게 된 것입니다.

3. 자기의 재세관으로 갖추어 놓은 모든 것이 다 무용이 될 뿐 아니라 고통이 심하게 하는 원인만이 된 것을 사후에 안 부자는 자기의 집 오형제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자기와 같은 처세를 회개하고 그 고통가운데 오지 않게 하여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의 효력은 시기가 지나간 고로 무효가 될 뿐 또 나사로가 가지도 못한다고 대답했다. 남아있는 그들은 모세와 선지자의 말을 들으면 회개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내세 준비는 세상에 잇는 동안만 할 수 있지 떠나서는 아무리 원통하고 애써도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에 잇는 모든 것을 자기나 사랑하는 자에게 구비하여 주는 것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그 뜻대로 살아 준비하는 것이 나은 것입니다. 이 지식을 세상에서 기회로 지난 후에 깨달은 자도 있고 현재적으로도 깨닫는 자도 있고 미래적으로 미리 알아 준비적으로 깨닫는 자도 있으니 미래에 있는 것을 예비지식으로 깨닫는 자가 가장 복된 자입니다.

(7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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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포 입은 부자는 세상을 점령했으니까 제것인 줄 알았는데 딱 세상을 떠나고 보니까 세상에게 이용만 당하고 말았지 제 몫은 물 한 방울도 없다는 것을 그것을 보여 줬습니다. 그것 비유가 아니고 실상입니다.

(820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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