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6:7
'각 사람에게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 떡이 부족하리이다'
주님이 먼저 어디서 사시 먹이겠느냐 하심은 빌립의 내포한 신앙을 지체없이 머뭇거리지 않고 속히 폭로시켜 깊은 근본까지 폭로시켜 고쳐 주려 하심입니다.
산 위 대중은 기갈로 식물에 종된 정도로 심하였는데 이들을 먹여주는 방법에 있어서 빌립은 보통 사람들이 시장할 대에 먹는 떡 예수 그리스도의 축사가 없는 떡으로 먹이려 하였다. 이 떡은 광야니 하나도 없습니다. 또 살려면 가진 보화인 이백냥 돈을 져야만 합니다. (보화는 부활 때 영광될 생활) (이백냥은 세상 사람에게 수법(受法), 그리스도께 수법)
그러나 그 떡은 주장 뿐이었지 한 개도 대중은 먹지는 못하였습니다. 성경은 진리니 진리는 둘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빌림이 말한 떡 그 산에 나아온 자로 그 장소에서는 도저히 먹을 수 없다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 교회는 이와 같이 ① 심령의 기갈, ② 성화의 기갈, ③ 의로운 행위 승리의 기갈 ④ 교회 왕성의 기갈 ⑤ 복음 전파의 기갈이 극심하여 정 거꾸로 사람이 식물의 종되고, 식물이 사람의 주, 지배자된 것같이 이제는 교회들이 극히 타락, 쇠약, 기진에 이르러 의로운 행위의 식물로 삼아야 할 몸과 생명, 이성이 도리어 종이 되었고 이 부패성들이 주가 되어 그리스도인 중생자를 지배하는 정도에 처한 교회를 구하는 방법에 있어서 빌립같이 예수님에게 바친 몸과 생명, 이성에게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신 권능(녹아지게 하는 능력)이 임재하여 식물같이 희생됨으로 이상 5의 기갈이 면하여질 줄은 모르고 정반대인 몸과 생명, 이성의 만족과 소원을 하여 주되 이백냥어치 만족에 만족 또 만족을 하여 주어도 이 오대 기갈이 족히는 면하지 지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하는 주장이니 산인 교회 내에서 예수님과 자아 둘이로서는 불가능하니 해변인 세상으로 찾아가야만 해결할 수 있으리라 하여 걱정하는 자, 찾아나가는 자, 나가서 허행(虛行)하는 자, 찾아 나갔다가 기진해 죽은 자 많은 현실 교회입니다
빌립의 주장과 견해는 수포로 사라졌습니다. 오늘 성도여, 깨어라. 너는 주인이냐, 종이냐? 떡과 물고기가 주인되지 아니하였느냐? 아무리 기갈하여도 식물의 종은 되지 마라. 생명을 잃는다. 아무리 영적 자아가 기갈 빈약하여도 몸, 생명, 이성, 마음, 뜻, 성품, 생각, 감정, 지식 등 이놈에게 종은 되지 마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빼앗긴다. 사용을 못했으면 못했지, 못먹고 놓쳤으면 놓쳤지 종은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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