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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 성경:59야고보서05:17
 

엘리야는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그 기도의 능력이 있었다. 엘리야의 기도의 능력이 어떻게 해서 있었을까? 있은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엘리야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사랑함으로써 독생자를 제물로 애끼지 안하시고 보내신 이 뜨거운 사랑이 엘리야에게도 양적으로는 그렇게 없었지만 질적으로는 그런 사랑이 엘리야 속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 그 이스라엘을 삼키고 있는 이 세벨을 이세벨의 그 행위를 미워하는 그 미움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삼키고 있는 이세벨의 그 행위 또 이방 선지 바알 선지들을 끌어들인 그 바알 선지의 행위를 미워하는 이세벨과 바알 선지를 미워하는 그 미움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을 멸하는 그 세력을 미워하는 그 미움도 같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기도는 이 사랑과 미움에서 솟아 오르는 그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백성이 어리석어서 이렇게 그저 배부르고 있으니 이렇게 되니 아무래도 이 백성을 상하지 안하고 구원하는 데는 이 흉년드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질병을 구하면 질병이 오겠지만 질병을 구하는 그것은 회개하기가 어려운 것이고 아무래도 이 기근이 제일 낫겠으니까 기근을 구해 가지고 삼 년 육개월 동안 비오지 안하니까 기근이 들어서 백성들은 아주 극도에 이르렀습니다.

이르렀을 때에 그때에 간곡한 기도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꼭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걸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걸 미워하는 그 뜨거운 심정을 가지고서 기도하는 엘리야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돌아보셔서

'네가 아합왕을 만내가지고서 이런 약속을 해라 그 바알선지와 너와의 생명을 걸어 놓고 어
느 신이 참 신인지를 시험하는 그런 그 시험을 하도록 해라' 바알 들도 이적을 행합니다.

(84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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