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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 성경:42누가복음11:08
 

'벗됨을 인하여서는'
그러면, 이 벗됨은 뭐인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되 그저 예수님을 압니다. 알고 말로 믿고, 그저 또 인제 뭐 주일이나 지키고 이렇게, 주님을 어떤 분이라는 걸 알고 구주로  믿고 주일이나 지키고 하는 이런 보편 신앙을 여게서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보통 친분, 보통 신앙, 보통 신앙 생활을 일 년을 하고 십 년을 하고 평생 그 신앙 생활을 하는 거 그것보다 하나님에게 강하게 청하는 그 한 번이 낫다 그런 것을 우리가 여기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그저 부모 따라서 유전 신앙으로 믿는 거, 또 다른 사람이 가자 하면 가는 거 오자 하면 오는 거, 또 냅두면 식어지는 거, 이런 환경 속에 들어가면은 이런 환경 속에 끌리고 저런 사람 만나면 저런 사람에게 끌리고 하는 그런 거 보편 신앙, 보편 신앙 그거 평생 그 보편 신앙 가지고 있는 것보다 주님에게 강청하는 한 번 신앙 그게 낫다 그말이오. 한 번 신앙은 무엇을 하나님에게 얻을 수 있지마는서도 그저 강청이 없이 보편적으로 믿는 그런 신앙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여게서 비유로 가르친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 보면은 그저 유전적으로 부모가 믿으니까, 믿고, 자기가 또 이제까지 예수 믿으니, 믿으면서 아무 거리낌 없으니 주일 지키고 거리낌 있으면 주일 지키지 못하고, 또 아무 어려움 없으니까 죄 짓지 안하고 죄를 지어야 될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상관 없이 죄를 짓고 그런 것이 다 일반적인 신앙 보편 신앙 가진 것이라 그말이오. 그런 것은 주님을 움직일 수가 없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벗은 예수님을 상징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신앙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으로 믿는 그런 것보다 하나님 앞에 강청하는 그 신앙이 낫다, 강청이 낫다. 강청이라 말은 강할 강자, 굳셀 강자, 청할 청자입니다. 하나님에게 강하게 청구하는 거, 강청 신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아무 굴곡이 없어서 그저 일반적으로 예수 믿으면서 형편 되는 대로 그렇게 믿는 그런 신앙, 이런 형편 되면 이런 신앙 저런 형편 되면 저런 신앙, 그저 사람들 보기에 얌전하기나 하고 또 그저 사람이 참 모 없이 둥글둥글 하게 그렇게 사람 좋다 그저 그렇게 하는 그런 신앙은 그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 신앙은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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