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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성경:48갈라디아서03:03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다른 이의 음성은 듣지 않는다'는 말은, 우리가 양심을 써서 이래 성신의 인도를 받아야 하나님 말씀을 바로 들을 수가 있지 하나님 말씀을 잘못하면 마귀 말인지 하나님 말인지 분별하지를 못하고 그만 혼돈돼 가지고 미혹 받기 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다고 했습니다. 순전히 인간만의 자기 주관으로 마친다 그말입니다. 성령은 객관 은혜인데, 객관의 능력에게 붙들려서 객관의 사상에, 객관의 주의에, 객관의 소욕에 피동돼 가지고 전하다가 자기 주관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찰나가 아니고 찰나보다 더 빠르게 자기 주관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을 가리켜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마칠 수 있게 이렇게 교체가 빨리 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하나님으로 시작한 것이 자기로 끝마칠 수 있고 자기로 시작했던 것이 이제 그 사람이 고쳐서 또 하나님으로 시발될 수 있는 이것이 빠르게 교체되기 때문에 우리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되고, 왜 빠르게 교체되는가? 빠르게 교체되는 이런 신령한 민활한 것이 아니면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 요10:4 :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

(89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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