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2:12-14
사람에게 하나의 좋은 면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 전부가 다 의인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말에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모든 면에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것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이 좋은 것으로 인정받는 것은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것도, 나쁜 것 하나 있다고 모든 것이 나쁘다고 인정을 안 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나쁘다고 했습니다.
12절에 거룩한 고기는 하나님의 제물을 뜻합니다. 그것을 더럽히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벌 받아 죽습니다.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것에 다른 것이 닿으면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고 묻자, 제사장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시체를 만져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다른 것을 만지면 부정하겠느냐고 묻자, 제사장들은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14절에서, 저희들이 옳은 거 하나 가지고 전부가 다 옳아지는 줄 알고, 잘못된 것이 하나 있으면 잘못된 것 하나만 잘못 됐지, 다 잘못 되겠느냐고 착각하는 것을 학개가 지적합니다. 이 백성과 나라와 전국이 다 그렇게 잘못 깨달아서 그런 사상과 비판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전부 부정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100% 순종하지 못하고, 50%만 순종해도 괜찮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100% 온전한 것을 원하십니다. 조금만 잘못된 것이 있어도,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잘못 되고 맙니다.
우리의 구원도 그 사람이 어디로 치우쳤든지, 그 사람의 단점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는 구원은 장점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점은 기다리고 단점이 해결 되어야, 준비해 놓은 장점이 다 유효해지게 됩니다. 흠을 고치지 않으면, 준비해 놓은 그 장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만일, 둥글둥글한 나무에 못 구멍이 하나 뚫려 있다면, 다른 곳은 성하고 좋더라도 그 구멍으로 인해서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이 다 소용없게 될 수 있습니다. 구멍이 없어지면, 좋은 면이 다 좋게 되지만, 구멍 하나 때문에 전 나무를 못 쓰게 됩니다.
이 나라와 이 백성이 모든 손으로 하는 것이 애써 하기는 하는데, 요 한 점이 나빠서 안 되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만 나쁜 것은 괜찮지 않느냐고 하기 때문에, 복은 전부 그 구멍으로 다 빠져 나가서 전부 다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안 된다는 것을 가리켜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 신28:14 :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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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2:12-14
사람에게 좋은 점은 좋은 점 하나 있다고 그 사람 전부가 다 의인이라 그렇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말 하나 조심해서 말에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모든 데 흠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말에는 흠이 없어도 손버릇을 나쁘게 하는 것 있고, 말에는 흠이 없어도 인간관계를 나쁘게 하는 것 있고, 말에는 흠이 없어도 물질에 대해서는 아주 흉측한 게 있고 그럴 수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좋은 점 한 점 있다고 좋은 점 한 점을 인해서 모두 다 좋게 이렇게 보아 주지는 않습니다. 좋은 것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이 좋은 것으로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나쁜 것은, 나쁜 것 하나 있다고 좋은 것과 같으면 나쁜 것 하나 있다고 모든 게 다 나쁘다 그렇게 인정을 안 해야 될 터인데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꼭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나쁘다 이렇게 본다고 했습니까, 나쁜 것 그것만 나쁘다고 본다 했습니까? 여기 학개서 2장 12절에, 거룩한 고기라 말은 하나님의 제물이라 말입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렸던 고기는 거룩한 제물입니다.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 거룩한 고기 싼 보자기가 여기 저기 닿았다고 그 모든 것이 거룩한 물건이 되겠느냐 이러니까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했다 말이오. 그러니까 또 묻기를 ‘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들이 부정하겠느냐 깨끗하겠느냐' 부정하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나쁜 거는 하나만 나빠도 전부 다 나쁜 게 되고, 나쁜 거 하나 그게 없어져야 되지 없어지기 전에 전부가 다 나쁜 게 되고, 좋은 것은 하나 있어도 하나 가지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거 하나 있어도 나머지가 좋아져야 그게 좋은 것이 되지 나머지가 좋아지기 전에는 좋아진 것이 안 됩니다. 그러나 나쁜 것은 하나만 나빠도 전부 다 나쁜 게 됩니다. 도매금으로 다 전부 다 나쁜 게 돼요. 그러니까 나쁜 것은 전부 다 고쳐야 좋은 그것이 되지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그것 때문에 모두 다 더러운 것이 되고 나쁜 것이 된다 그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그래 놓고 14절에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이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백성이 그러하다. 저희들이 옳은 거 하나 가지고 전부가 다 옳아지는 줄 알고, 잘못된 것 그게 하나 있으면 잘못한 것 그것 하나만 잘못됐지 뭐 다 잘못 됐겠느냐, 옳은 것 하나 있다고 모든 것이 다 옳은 줄로 인정받을 줄로 알고, 옳은 것 하나 있으면 하나만 인정받지 다 옳은 걸로 인정받지 못하는, 옳은 것 하나만 인정받는 요와 마찬가지로 나쁜 것 있으면 나쁜 것 그거 하나만 나쁘다고 인정받지 딴것까지 나쁘다고 할 것 있겠느냐 이 모든 백성이 요렇게 생각한다. 옳은 것 하나 있으면 하나 그것만 옳지 하나 옳다고 다 옳다고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쁜 것도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그것만 나쁘지 다 나쁘겠느냐 그렇게 계산하는 그 계산을 이 백성들이 가지고 있다 그래 말했습니다.
‘이 백성이 그러하고’ 하는 것은 그 옳은데다 두고 말하는 게 아니고 나쁜 데, 잘못된 데 두고 말합니다. 잘못된 데 대해서. 이러니까 이 백성들은 착각을 했다 그 말이오. 옳은 것 하나 옳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옳아지는 것 같으면 나쁜 것은 하나 나쁘면 모두가 다 나빠지는 것인데, 옳은 것 하나 있으면 옳은 것 하나만 옳지 다른 것 다 옳은 게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까 나쁜 것 하나 있으면 나쁜 것 하나 그것만 나쁘지 모두 다 나쁘다 해서는 안 될 것 아니냐 요렇게 사람들이 계산을 가진다 그 말입니다.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전국이 다 그렇다. 그렇게 잘못 깨달아 가지고 그런 사상과 비판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하고,
‘그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손으로 하는 것도 하나 잘못 됐으면 그것만 잘못이지 하나 잘못으로 인해서 전체가 잘못이다 요렇게 계산하지 않는 것이 백성들이 다 그러하고 나라도 그러하고 또 손으로 하는 모든 것도 다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이러니까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데 ‘그게 부정하지 이거야 괜찮지 않느냐' 이래서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해지는 요것을 하나 부정하면 다 부정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요 생각을 가지고 제사도 드리기 때문에 전부 부정하다 그 말입니다. 제사를 드리나 그 부정한 것이 하나 있으므로 그 저거 딴에는 ‘그것만 부정하지 다른 면은 다 깨끗지 않느냐' 깨끗한 것과 더러워진 것을 같은 계산을 대기 때문에 정반대로 전부 다 틀리게 된다 그걸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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