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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 성경:45로마서0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현실에 주님은 요것을 원하시고, 요것은 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원치 않고, 이럴 때에  요 둘을 대조시켜 놓으면, 그 가운데서 내가 나옵니다. 이러면, '아 나는 어떠냐? 이 주님이 원하시는 이것이 내가 평가적으로 옳으냐, 비판적으로 옳으냐? 이게 옳다' 하는 것이 내게 있는 것이 보여 집니다. 옳다 하는 것이 보여 지는 동시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대로의 이 하고 싶은 거, 주님이 소원한 것을 하지 않고, 이거 소원하는 대로 하려고 하는 이것이 있다는 것, 자기가 둘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자기가, 보면 둘뿐만 아니라 여럿입니다. 자기가 둘이라는 걸 발견하고 '이놈은 내가 아니다. 이놈은 나 아닌 원수요 나를 죽인 내다' 하는 그 말이 듣기는 쉽지만, 내 아닌 내라는 그놈, 나를 죽인 원수인 나 그놈, 나를 속인 나, 나 아닌 나, 원수 그놈인 것이, 그놈이 발견이 되고, 이제 진리와 성령과 주의 공로로 중생된 내가 뚜렷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때에 참 나는 하나님하고 꼭 같고 보니까, 생각도 같고 소원도 같고 성품도 같고 미도 같습니다. 도덕의 미나 뭐 생각이나 그런 거 보니까, '아주 이 사람이야 말로 깨끗하다. 이 사람이야 말로 완전하다'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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