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사람들이 다 잘못된 제 생각대로의 목표를 정한 그 욕심 때문에, 제 함정을 제가 파 가지고 후회를 해도 소용없고, 참 다급하면 자살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이러니 무슨 진리가 그에게 들어가며, 무슨 하나님과 교제가 자유며, 모든 행사 선택에 대해서 자유가 있겠습니까? 그만 그것에게 붙들려 눌려서 꼼짝 못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에 당면한 그 문제들에게 종이 되어서 그 문제를 표준으로 삼아서 이래야 되나 저래야 되나 하니까 문제가 제 상전이요, 저는 문제의 종이 됩니다. 그 문제 자체가 악이기 때문에 전부 악의 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쨌든지 우리가 자기 분수 이상, 자기가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하는 데에서 다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자기 분수를 넘는 게 다 죄인데, 죄를 지어 가지고 취해서 유익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죄 지어 가지고 물질을 모은 자나 권세를 모은 자나 어떤 자라도 죄 지어 가지고 얻어지는 것은 자기의 영육을 불과 같이 사르는 독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850201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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