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어려움을 당하면 그 어려움은 주님께서 그와 같이 자기를 사랑하심으로,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가 잘못했을 때에 꾸중을 하시고, 또 심히 잘못했을 때에는 매를 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잘못했을 때에 조금 밥도 굶기고 가두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는 것은 부모가 미워 그렇다는 거보다도 그 아이의 멸망을 건지기 위해서 마음이 아프면서 그 아이를 사랑함으로 인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더 그러합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어려움이 닥쳐지면 이 어려움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모르고 피조물이, 사람들이 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게 가 가지고 그것을 뭣을 해결을 지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아,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이와 같이 하셨다' 하는 것을 알고도 강퍅해서 하나님에게는 머리를 숙이고 돌아가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에게 겸손히 회개하고 '내가 이거, 이거 잘못했습니다.' 하는 것을 찾아서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다음에 자기에게 어려움을 주신 거에 배로 위로를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고후1:5에 보면 우리에게 어려움 닥치는 그것보다 주님의 위로는 더 크다고 했습니다.
그때 회개하고 주님 앞에 간구하면 그만 주님이 그것을 다 거두시고 오히려 반대의 축복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위로해 주실 터인데, 그렇지 안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도움을 구하려 '애굽으로 내려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간다'는 말은 세상으로 내려간다 는 말입니다. 자기에게 어려움이 닥쳤으면 첫째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도와 달라는 은혜를 구해야 될 터인데,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지 않고 오히려 세상으로 가까이 가서 도움을 구하려고 하면 점점 타락되고 화를 당합니다.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말을 의뢰하며’, 말은 타고 다니는 말 망아지, 군마를 말하는데, 세상의 운동들을 의뢰한다 말입니다. 여기 계시록에 보면 말은 운동을 가리켜서 말로 상징했습니다.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는 것'은 모든 경쟁력을 말합니다. 이 전투력, 경쟁력, 이 세상에서 국가와 국가, 또 사상과 사상, 또 지식과 지식 경제와 경제, 과학과 과학, 예술과 예술 이 모든 것들이 서로 경쟁해서 앞서 가려고 하는 그런 것을 상징해서 여기에 말했는데, 그런 것을 보고 '저게 크다 이게 크다, 저게 강하다 이게 강하다, 저게 많다 이게 많다.' 하며, 거기에서 도움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운동, 힘 있는 운동, 세상의 세력 있는 것, 힘 있는 실력의 사람들, 모든 권세들 이런 거 저런 것을 의지하고 그것이 강하면 그것이 자기를 도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큰 것이라도 그것이 우리를 도우리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거룩하다 말은 구별한다는 말인데, 주님이 우리를 구별해서 다른 사람들의 하나님과 같지 아니하고, 우리 하나님은 특별한 우리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을 우러러 보고 사모하여 이럴수록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가야 될 터인데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가지 않고 세상으로 점점 나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재앙을 받습니다.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계약의 하나님께 제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계약의 하나님에게 '아, 내가 계약을 어겨서 이렇다. 내가 이 계약을 어겼습니다. 이렇게 주님에게 계약 어긴 것을 해결 지으려고 하지 않고 망령을 부린다는 말입니다.
* 고후1:5 :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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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하나님 한 분에게만 평강도 얻고, 생명도 얻고, 지혜도 얻고, 능력도 얻고, 영광도 얻고, 존귀도 얻고 모든 성공도 얻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얻는 자 되도록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도록 요렇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요, 십자가의 대속도 이 일을 위해서 대속을 하신 것이요 예정도 창조도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한 분에게 얻는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은 뒤로 두고 애굽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애굽은 세상을 상징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화있을진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이 이 2가지 목적을 위해서 창조하셨는데,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 앞에 인간 중에도 택함을 받은 인간이라고 하는, 구속을 입어서 중생까지 받아서 새사람까지 된 자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이 세상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피조물들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하나님 한 분에게 도움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무한히 영원히 도와 줄 수 있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교회요, 만물의 중보요, 만물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인데 이 지극히 큰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거슬려서 인간이 그렇게 정반대가 되는 그런 행위를 해 나가니까 그는 화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화가 있다는 것은 다 망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한 분 이 하나님에게만 모든 소망을 두고 그 분에게서만 얻게 하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이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넉넉히 잘해 주실 수 있고 제일 잘해 주실 수 있고 제일 모든 것 구비하고 또 제일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이 하나님 외에 이 세상 피조물 힘도 없는 것인데 비틀거리며 아무 힘도 없는데 이런 것들에게 무엇을 소망하고 얻으려고 하는 그것을 호세아서에는 말씀 하시기를 '그 간부에게 얻으려고 한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 호2:5 :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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