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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 성경:56디도서02:0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또 늙은 여자들도 이제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는 이것을 다 지켜야 됩니다. 늙어가면 자꾸 이것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늙어지면 제일 먼저 까랑까랑한 것이 없어집니다. 깨끗한 것이 없어집니다.
흐리멍텅하게, 육체만 그럴 뿐 아니라 모든 행동이나 사상이나 정신이나 모든 것이 다 이렇게 풀어져 버립니다. 죽을 때가 가까운 사람은 눈동자가 풀어지는데 이렇게 모든 게 풀어져서 흐리멍텅이 되기 쉽습니다. 아주 까랑 까랑해야 됩니다.
철두철미하고 까랑까랑하고 차갑고 뜨겁고, 뜨거울 때는 뜨겁고 차가울 때는 차갑고 불이 식으면 안 됩니다. 미워할 것은 미워하고 사랑할 것은 사랑하고,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합니다.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까랑까랑한 것을 가져서 신앙에 속한 모든 것이 늙지 않으면 그 몸도 안 늙게 되는데, 이것이 장수하는 양약이라, 몸에 좋은 양약이라 했습니다. 몸을 건강히 하고 몸을 장수케 하는 것이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행실이 거룩하며'
늙은 여자로는 행실이 거룩하여, 늙은 여자로는 살 때에 거룩하라, 따지라는 말입니다. 나이들며 잘못하면 나중에 모든 것을 그만 이해한다, 모든 것을 관영한다 하며 흐리멍텅하게 하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자는 늙어갈수록 모든 것을 철두철미하게 따지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거는 옳다 그르다. 자꾸 구별해서 늙어갈수록 구별해야 합니다. 사람이 까다롭다 하는 거와 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모든 형편을 이해하지 않고 고집하고 그것을 멸시하고 복수하는 것이 까다로운 것입니다. 까다로운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철두철미하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고 하지마는 먼저 자기가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옳은 거는 옳다 아닌 거는 아니라 합니다. 그걸 정죄하고 그 사람을 얕보는 그런 일은 하지 않아야 되지마는 구별하는 것은 아주 철두철미하게 해야 됩니다.



'참소치 말며'
늙으면 할 일이 줄어지고 없는 사람들은 노인당으로 가는데, 그것처럼 젊을 때 잘못 살아서 늙으니까 할 일이 없어집니다. 고기덩어리 일, 고기덩어리 생활만 해 놓으니까 고기덩어리가 늙어서 힘 없으니까 할 일이 없고 쓸모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정신으로, 양심으로, 지혜로 하니까 할수록 익숙해집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사람들을 지도할 일은 더 많고, 가르칠 일은 더 많고, 그러니까 언제 남의 이야기 할 여가가 없습니다. 다리를 질질 끌면서도 가 가지고 한마디하면 그 가정이 살아나는데 갈 것을 한걸음 빠뜨리면 그 가정이 큰 낭패를 당해서 구렁텅이에 처박힙니다. 그러니 사람 살리는 일에 분망해서 언제 앉아서 참소할 여가가 없습니다.
마귀가 하나님 앞에서 참소를 했는데, 다른 사람을 해하기 위해서, 해치기 위해서 그 사람이 없는 데에서 그 사람과 관련된 사람에게 삣고 깎는 말을 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해가 가도록 하는 것이 참소입니다.
늙은 여인들은 앉아서 공연히 남을 해치는 그런 이야기 하는 것이 됐으면 참소하면 벌써 마귀 돼버렸습니다. 마귀가 참소하는 자요 참소하는 자의 애비라 했습니다.



'많은 술에 종이 되지 말며'
조그마한 술에 종이 되는 것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대개는 그 잘 믿는 사람들이야 있을 게 뭐 있습니까, 안 믿는 가정에서 혼자 믿는 그런 사람들은 신앙생활 할 때에 속화되기 쉽습니다. 가정에서 부정한 일이 있을 때에 그 부정한 일을 용납하고 그만 거기에 가담하기 쉽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절제없이 그만 가담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나이가 많아도 그 안된 그런 일에 자기가 피동되지 않아야 됩니다.
술에 종되는 것이나 안되는 것이 가정 행사에 피동되는 것이나 꼭같은 성질의 것입니다.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범사에 우리 시어머니를 보면, 또 어머니를 보면, 아버지를 보면 그 모든 생활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보통은 나이가 많을수록 사욕주의입니다. 혈육주의요 자기 중심입니다. 자기에게 속한 것은 그렇게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남에게 대해서는 안 그렇습니다. 배타주의가 어떻게 강해지는지 모릅니다.
야곱이 자기 아버지를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우리 아버지라고 별명을 붙였습니다. 그것처럼 자기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산다, 우리 어머니는 하나님 중심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것을 보여줘라 가르쳐 줘라는 말씀입니다.

(81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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