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아니할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이 선포해 놨습니다. 이것이 계약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인데 이 계약을 그대로 인정하고 이 계약대로 살면 하나님이 이 계약을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해라.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믿기만 해라. 네가 어떻게 믿든지 믿은 대로 되리라 했습니다.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살았든지 그대로 되리라.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행동했든지 그대로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약속을 준해서 살았으면 하늘과 땅의 것은 너희 것 된다. 모든 존재를 상대할 때에 이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해서 존재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하나님이 일할 수 있습니다.
나를 구원해서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인정하고 또 거게 대한 하나님의 법칙을 주신 그 법칙대로 따라서 살아야 하나님이 모든 존재가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어지도록 역사를 하십니다.
모든 존재를 상대할 때에 인간이든지 천연이든지 자연이든지 무엇이든지 어떤 만물이든지 만물을 내가 상대할 때에 우리는 믿음으로 상대해야 됩니다.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확신을 해야됩니다. 그럴 때에 그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은 그 목적을 이룰 수가 있고 나는 그 효력을 누릴 수가 있고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이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내게 좋은 순서나 나쁜 순서나, 범죄한 순서나 의의 순서나, 승리한 순서나 실패한 순서나 내 몸 밖에 어떤 순서가 닥칠 때에 영원전 하나님의 예정하신 그대로 지금 이 순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주로 말미암은 내 구원을 위해서 영원 전에 예정한 그대로 순서가 나타나난다 하는 이것부터 먼저 믿어야 됩니다.
모든 존재는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존재케 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목적은 우리 구원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또 모든 움직임의 역사는 어떤 순서 어떤 역사든지 주님이 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영원전 예정하신 그대로의 순서입니다. 이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81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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