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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화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 성경:29요엘0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과거에 잘못된 것을 원통히 여기고 앞으로 바로 해야 될 그런 각오를 가지고 그 각오한 것을 현재에서 실행하는 그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현재에 있는 것이지 다른 데는 없습니다. 과거를 크게 후회하는 것으로 회개의 일부가 된 줄 알고, 앞으로는 내가 이렇게 고쳐서 살겠다 하는 각오로서 일부의 회개가 된 줄로 아는 이것은 전부 악령이 우리 회개를 미끄러지게 해서 회개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원통히 여기면서 눈물을 흘리고 어떻게 한다 해도 안됩니다. 과거에 대해서 원통한 그것이 현재를 주장하게 되어 현재에는 그런 원통한 일을 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할 각오가 현재를 주장하게 되어 현실에서 앞으로의 원하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회개라는 것은 현재에서만 되지 과거와 미래에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 원통한 것을 돌이키고 소원하는 것을 실행하는 현실로 향할 때에 비로소 그것이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그저 말로만 하는 것도 소용이 없고 또 행동으로만 하는 것도 껍데기입니다. 말보다 행동이 힘있고 행동보다 그 마음이 힘있습니다. 마음의 아픔의 행동으로 각오로 눈물로 이렇게 나올 수 있어야 되는 것을 가리켜서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보이는 외부의 행동보다도 마음 속에 과거에 대해서 원통하여 마음이 아파서 그 마음의 아픔이 눈물로 변하여서 나오고, 앞으로 당할 환난의 멸망이 기막히고 두려워서 그 마음의 아픔이 눈물로 나오고 주위 환경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만큼 그렇게 되는 회개를 여게 말을 했습니다.

눈물이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과거에 대해서 마음에 원통하고 후회가 된다 해도 참 눈물로 화해서 나올 만큼 그렇게 원통과 후회가 안되면 그것은 다 외식입니다. 참 회개해야 할 정도로 느끼지를 못한 것입니다. 또 앞으로 자기 과거에 지은 죄로 인해서 멸망받는다는 그 멸망에 대해서도 내가 이런 멸망을 앞으로 받을 터이니까 어찌되냐 하는 그런 두려운 정도가 아니고, 그 두려움을 지나 자기의 행위가 밉고 자기에게 있는 죄악이 미워서 죄악의 요소와 죄악 속에 들어있는 부패성의 원죄 요소 본죄 요소 그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대해서 마음에 분하고 밉고 원통하고 한 그것이 자기에게 눈물화 되어지는 그게 필연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급하지 않아서 그렇지 있습니다.

(830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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