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우리는 영과 육과 금생과 내세에 대해서 세상의 혜택으로나 또 어떤 그 사람의 도움으로나 또 자기의 실력으로 이 행복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기독교에서 행복이라고 하는 그 모든 행복은 다 완전한 것들이며 영원한 것들이며 또 불변한 것들입니다.
이 세상에나 우리 사람들에게는 이런 본질과 본성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가 다 타락되어 있고 부패하여 있고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고 모두가 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것으로서는 이 온전하고 영원하고 불변의 것들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영원 자존자시며 창조주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우리 대속하신 하나님만이 이것을 홀로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다만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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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그러기에, 이런 것은 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다는 말은 사람이 할 수 없으니까 사람은 상관이 없다 그 말이 아니고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다(슥4:6) 그 말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다는 말인데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무리 힘써도 사람만으로는 안 되는 그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있는 힘을 다 쓰면서 우리의 힘쓰는 것이 하나님이 감동돼서 우리의 힘쓰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할 준비인 것입니다.
* 마13:8 :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결실을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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