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이 말씀은 예수님이 가시는 그 길과 세상이 가는 길이 아주 판이한 것을 말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생의 목적과 사는 목적과 안 믿는 사람들의 사는 목적이 아주 다른 것인 것을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예수님을 따라서 살고,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 준비하는, 예수 믿는 일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89022560)
'여우도 굴이 있고'
여우는 항상 썩은 것 좋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우 인격성을 가진 그런 사람들도 다 굴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살 궁리는 다 뚫어 놓고 뭐 의식주에 대해서는 만반의 모두 준비를 하는 대로 다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한다는 말입니다.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이 새도 비유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새라 하는 것은 조석으로 변하는 사람, 아무 심주나 결심이나 정조나 그런 것이 없는 사람, 인격도 없는 사람, 그저 형편에 따라서 후루루루 날아갔다가 후루루루 오는 사람들입니다. '5공화국의 비리'라고 하니까 막 어르르렁' 이렇게 전부 들이대고 그러다가 또 마구 치켜올리면 치켜올려지는 그런 사람들이 모두 새떼 모양으로, 이 세상형편에 따라서 왔다갔다하는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라, 정처 없이 형편에 따라서 바람만 불어도 후딱, 꽝 소리만 나도 후떡 떠나버리는 사람입니다. 아무런 정처 없어요. 새와 정반대로 말한 것은 겨자씨를 말했습니다.작은 겨자씨 요거는 심어 놓으면 꺾어지면 꺾어지고 죽었으면 죽었지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 요거는 신앙 인격이 있는 사람들은 가리켜서 말했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도다 하시고'
이렇게 이 새와 같은 아무런 목표도 정조도 없이 형편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살고 있는 이 모든 사람들도 다, 말하자면 찌끄러기 사람들도, 못난 사람들도, 무지 무능한 사람들도 자기 의식주에 대해서는 알뜰히 챙겨서 다 이것을 자기 힘대로는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도다 하시고' 여기 머리 둘 곳도 없다 말은 우리 나라로 말하면 송곳 꽂을 땅도 없다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머리 둘 곳도 없다 말은 아주 아무 것도 소유가 없는 가난뱅이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아무것도 의식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그걸 가지지 못했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88111853)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우도 새도 저 위해서 제 힘대로는 역량대로는 준비하지마는 주님은 당신 위해서는 한내끼도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는 말씀은 당신 위해서는 지극히 작은 것도 하나 해보지를 못했다는 말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출하셨고 또 이런 고난에 보증을 영원히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또 사람으로 그대로 새로 나타나셔서 영원히 사람을 입고 역사하십니다.
(81112753)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우 새끼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다” 기회주의자로 아주 인간이 아주 믿을 수 없고 휘득휘득 휘득하다가 7, 8월 수수잎 모양으로 이렇게 날뛰는 그 인간도 제 살 구멍 뚫고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다.’ 썩은 것만, 만날 죄만 사모하고 망할 일만 하는 그자도 자기 위해서 굴 파놓은 것 있다. 그러나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추호도 나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이것만큼은 나 위해서 가져야 되겠다는 지극히 작은 정도도 가지지 않았다. 왜? 나는 아버지에게 맡겨 놨다. 이것이 예수님의 신앙이오. 오늘도 이렇게 삽니다. 오늘도 신앙가들은 이렇게 삽니다.
(8205101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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