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너희 형편을 살펴봐라. 그만 마비가 돼 가지고 천해져도 암만 천해져도 천해지는 줄 모르고, 아무리 가련해져도 가련해진 줄 모르고, 처음에는 이렇다 하는 저렇다 하는 희망을 가졌는데 아무리 천해져도 천해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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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네 소위라 말은 자기 형편이라는 말입니다. 네 소위를 네가 살펴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와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또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시고 너를 저주하시고 하는 그것이 시간을 두고도 확실할 것이고, 또 날을 두고는 더욱 뚜렷할 것인데 네 소위를 살피지 아니하기 때문에, 너와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현저히 뚜렷하게 하나도 빠짐이 없이 그 관계가 맺어지고 있어서, 하나님께 네가 순종하면, 하나님의 계약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또 너와 계약한 그 계약에 순종을 하고 하는 것이 시간은 내버려두고 그저 그 순간, 순간 그것이 확실한 그것을 네가 알 터인데 네 소위를 살피지 안하기 때문에 모르게 된다. 그런고로 소위를 살펴보라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자기 소행을 살피는 데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찰나적으로 움직여 주시는데, 찰나적으로 반응하는데,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 상대하는 것도 찰나적으로 변해지고, 또 내가 찰나적으로 변동되는 여기에서 하나님도 찰나적으로 반응을 해 주시니까 내가 하나님을 사귈라 해도 얼마든지 사귈 수 있고,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도 얼마든지 떨어질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에스겔 1장에는 보면 그가 번개와 같이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동 되실 때에 번개같이 그 능동이 변동되고, 번개같이 변동되는 그 능동에 나는 피동이 번개같이 되어지고. 또 내가 번개같이 피동 되는 그 피동에 하나님께서 나를 따라서 또 반응하시는 그 피동 됨이 번개같이 되어지더라.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번개 같은 사귐, 번개 같은 나눔, 번개같이 사귀었다가 번개같이 또 떨어졌다가 번개같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했다가 내가 번개같이 하나님께 미움을 받았다가 또 사랑을 받았다가 이렇게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번개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소행을, 자기 소위를 살피는 데에서 자기도 알 수가 있고, 또 주님도 알 수가 있고, 살피는 거기서 주님과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것을 정확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살피지 않는 사람은 언제든지 그대로 변동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학2:18 : ...추억하여 보라
* 겔1:14 :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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