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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성경:42누가복음05:0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다 가르치고 난 다음에 ‘집에 가거라’ 그렇게 하지 안하고 ‘시몬아, 이제 고기 잡아라.’ 했다 말이오. `고기 잡아라’ 할 때에 고기 잡아 가지고 고기를 아주 많이 잡아서 어부 노릇 한 일생 동안에 그렇게 많이 잡은 고기는 못 잡아 봤습니다. 요게서 우리가 또 예수 믿는 이치를 꼭 배워야 됩니다. 주의 말씀은 한 마디도 헛되지 않습니다. 꼭 그대로만 해 나가면 됩니다.

말씀을 배울 때는 배우고, 또 말씀을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기도할 때는 기도하고, 예배 드릴 때는 예배 드리고, ‘그거 다 하고 나면 일 어찌 할라고?’ 또 주님이 고기 잡으라 했습니다. 일 하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진리를 배우든지 또 성경을 공부하든지 예배를 드리든지 하나님이 그렇게 자기 신앙 양심으로 생각하면은 ‘내가 지금은 좀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 지금은 예배를 봐야 되겠다. 오늘은 주일을 지켜야 되겠다. 오늘 삼일예배를 드려야 되겠다. 좀 기도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일을 하면 ‘다른 일 다 어짤라고?’ 이러나 시키시는 대로 하면 또 하나님이 일도 시키십니다. 일도 시키요. ‘고기 잡아라. 야, 공부해라. 야, 가게 문 열고 물건 좀 팔아라.’ 이렇게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있으니, 사람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받는 이 은혜를 받는 이 은혜 받는 일과 자기 사업하는 이 사업과 그것을 혼돈해 가지고 은혜 받는 것을 사업하는 데다가 다 투자해도 망하는 거, 또 사업해야 되는 것을 사업은 하지 안하고 은혜 받는다고 거게다가만 또 치우쳐서 투자해도 망하는 것입니다.

요게서 우리 믿는 도리를 또 배워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하나님이 배우라 하시는 그 시간도 있고 또 일하라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이걸 혼돈하면 안 됩니다.

시몬이가 주님의 말씀을 배우지 안하고 밤새껏 고기 잡는다고 야단을 지겼지마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은혜 받을 때에는 은혜를 받고, 말씀을 공부할 때 말씀을 공부하고, 예배 드릴 때는 예배를 드리고, 또 하나님이 일하게 할 때는 일을 하고 이렇게 구별을 지워서 해야 되지, 사람들이 ‘오늘은 바빠서 주일 지킬 여가도 없다. 오늘은 또 바빠서 뭐 성경 공부할 여가도 없다. 집회 갈 여가도 없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을 배우라 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실 때에는 그저 사업이고 뭐 직장이고 뭐이고 다 내버리고 하나님이 말씀을 배우라 할 때는 그저 말씀만 배우십시오. 주님이 말씀을 가르칠 때에는, 가르치실 때에는 그만 배워야 됩니다. 배우면 가르치시는 주님이 다 요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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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그러기에 베드로가 그물을 저 깊은 데 던지라 하니까 의심해서 던졌지만 하나님이 한번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던졌으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네가 말하는 대로 이제 순종을 했으니 순종한 것이, 그대로 순종하면 그대로 된다 하는 것을 주님은 어서 보여 주기 위해서 순종해서 그물 던지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던지니까 즉시 고기가 그렇게 잡혀서 '아, 하나님 참 계시는구나 또 주님이 명령하신 이 명령은 다 그대로 되는구나' 하는 것을 당신이 보이셨습니다.

베드로에게만 아니고 우리에게도 다 그러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계약의 말씀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말씀대로 하면 내가, 이렇게 하면 이리 하겠다 저리하면 저리 하겠다 이렇게 약속한 것을 어서 사람들이 그 약속대로 하면 빨리 빨리 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이행해 주시는 것을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은 소원대로 알려 주고 또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알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께 대해서 이 계약한 대로 올바른 관계를 가지면 그만 하나님은 그대로 약속 하신 대로 축복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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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이제, 자기가 그라다가 예수님께서 ‘바다에 깊은 데 가 가지고 고기를 잡아라’ 이라니까, 깊은 데 고기 잡아라 하니까 이 고기 잡을 이 소망은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까 제가 처음 모양으로 제 욕심으로 가진 소망입니까? 주님이 주신 소망이오.
제 욕심으로 가진 소망도 거기 섞였습니까? 안 섞였어. ‘선생이여! 밤이   도록 수고해도 얻은 게 없지마는 선생이 말하니까 선생의 말에 의지해서 내가 한번 던져 보지요.’ 소망은 주님이 주시는 소망을 그 소망을 가지지 안했다 말이오.

그 소망은 지금 이루어지지 안하면 주님 코빵 주고 지금 주님 한번 ‘선생님은 뭐 성전에서 하나님 말씀이나 가르치지 고기 잡는 이런 거야 뭐 안다고 지금 그랍니까? 이거 틀렸습니다. 이거 보십시오, 되는가?’ 한번 코가 납작하구로 한번 눌러 줄라고 지금 달라들고 지금 이래 주님 주신 소망을 확실히 소망하지도 안하고, 또 깊은 데 던지라 하니까 ‘깊은 데 가서 무슨 대낮에 그물 던져 가지고 고기가 잡힐 것인가?’ 이 순종하기는 순종하지마는 안 믿는 순종이라, 안 믿는 순종. 안 믿는 소망이요 안 믿는 순종이라.

이랬는데 고기가 턱 많이 잡히니까 여기 사람이 확 뒤비졌다 말이오. 내가 밤이   도록 수고 안 했으면 고기 잡혀도 ‘고기 잡혔지’ 이렇지 뭐 거게 대해서 그렇게 변화되지는 안할 터인데 자기가 혼자 예수 없이 하다가 안 된 그것을 경험하고 실험하고 체험하고 애를 써도 안 된 그 경험을 한 사람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됐을 때 깜깜 놀라고 거기서 실감이 있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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