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니...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우리는 뭐이든지 오래 참아야 됩니다. 오래 참지 안하면 일이 안 됩니다. 모두 보면 이렇고 저렇고 이래 말해서 나는 그런 비유를 잘합니다. 다 그래요. 사람이 다 그래 가지고 그런 모든 흉측한 죄 가운데 있다가 빠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그만 사람 안 됐습니까? 흉측한 죄 가운데 있다가 우리가 다 빠져 나와 사람 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죄 가운데 빠진 그것을 별스럽게 볼 것이 아니고, 거기서 그저 헤고 나오도록 우리가 자꾸 노력하고, 노력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그 정죄 하는 그런 하나님 위치에 우리가 있을 수가 없어. 어떤 자리라도, 자꾸 빠져 나오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내가 어제도 누구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그 그렇다 했더니만' '아, 그거 별스러운 게 아닙니다.' 내가 또 말하기를 '싸웠다고?' 그래 말했어. '치고 받으니 누가 힘이 세더냐? 단단히 한번 치고 받지 왜?' 이래 말해 놓고 나서 말하기를 그 부모들에게 그런 말했어. '병아리 클 때 보면, 머리에 털이 하나도 없습니다. 싸워서 전부 머리털이 다 물어뜯고 하나도 없어요. 그래 가지고 크는 것처럼 사람도 죄악 가운데 이래 뒤구불면서 이래 가지고 차차 차차 성장해 가지고 성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길이 참아야 되지 뭐이든지 안 됐다 하는 이거는 희망이 없어, 안 됐다 하는 단절을 지우고 희망 없는 것으로 딱 단정 지우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분하든지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진다" 그 말은 이거는 희망 없다고 그렇게 보면 그만 그 사람을 지옥 불에 던진다고 했어. 얼마나 분한지.
하나님은 이렇게 이런 것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이래 했는데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지' 하고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희망을 가지고 이루어질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끝까지 노력할 그런 권리가 있지 '이거야 사람되겠나?' 너는 뭐인데? 야고보서에 보면 '네가 하나님 대신으로 심판하는 자로구나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자를 네가 그렇게 정죄 하느냐' 그렇게 말했습니다.
* 마5:22 :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약3:9 :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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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그러기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보되 주의할 것 있는 것은 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서, 심판하기 위해서 심판자로 보면은 큰 정죄를 받습니다. 야고보서에 네가 무엇이관대 네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을 내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느냐?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신데 판단하는 자는 판단을 받는다 이 판단을 금했습니다.
금한 그 말은 뭐 때문에 금했느냐? 그거는 다른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보아서 자기가 깨달을라고 하는 데는 얼마든지 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남을 보아 자기가 깨달을라고는 하지 안하고 남을 보아 논평할 수 있는, 폄론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을 찾거나 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평판하는, 이렇다 저렇다 정죄해서 심판하는 그런 버릇으로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의 그 모든 생애라든지 성질이라든지 그 이의 결과라든지 그런 거는 잘 살펴야 됩니다. 그거 살피지 안하면 안 됩니다. 왜? 사람은 자기 얼굴은 자기가 못 보지만 남의 얼굴은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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