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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 성경:19시편073: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리이다'
꿈에 뭘 봤다 할지라도 잠 깨고 나면 그 뭐 소용 있습니까? 주가 깨신다는 말은 주님이 영원한 왕국으로 등장함을 말합니다. 주님이 영원한 왕국에서 왕으로 살 그때에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죄를 지어도 형통하고 회개할 것도 없이 형통 형통해서 이렇게 나가는 사람을 복인 줄 알았지마는 주님이 나라로 임하실 때 가 보니까 그 형상을 멸시한다. 그 형상이 참혹하다는 말입니다.
이목구비 수족은 기능이 없는 아주 무지무능자이지, 또 어린 아이 같이 약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지, 용모는 험상궂지, 의복은 순 쓰지 못하도록 얼이 져서 구멍이 뻐끔뻐끔하게 났습니다. 베를 짜도 한뼘 가다가 씨 하나가 들어가고 또 두뼘 가다가 씨 하나 들어가고 그것이 베 짜는데 얼진다고 하는 건데 그래 놓으니까 가려봤자 몸뚱아리 다 나옵니다. 그런 것을 옷을 해 입고 돌아다니니까 참 볼품 없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고쳐 살지를 못하고 마구잡이로 살아 놓으니까 행위의 의복도 아주 험합니다. 열흘 만에 말씀 한번 지키고 한 달 만에 한 말씀 지키니까 베를 짜는데 날뿐이지 씨는 가끔 가다 하나씩 치면 그거 뭐 베가 되겠어요? 그거 가지고 옷 해 입는 겁니다.
일생 생활이 영원을 위해서 회개한 깨끗한 생활 하지 못하니까 나타났을 때에 참 볼품이 없습니다.

주께서 깨신 후에는 주님이 나라로 임하실 때에라는 말씀입니다.

(83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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