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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성경:41마가복음10:46-52
 

오늘 밤에 봉독한 이 말씀은 육신의 그 소경 바디매오의 일을 가지고 신령한 이스라엘된 우리들에게 우리의 실상을 가르쳐 주시는 도리로 주신 것입니다.

이 소경이 자기는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바디매오라고 그 부자의 이름을 밝힌 것은 아무런 우리에게 이유가 없는데 그 지방에 소경이고 거지고 이러니까 참 하나의 불쌍한 그런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소경이 자기가 모든 면으로 가난하고 불쌍하고 가련하게 된 그 모든 원인은 눈먼, 그 눈이 어두운 이것으로써 그렇게 불행하게 됐다는 그것을 그 소경이 똑똑히 깨닫고 자기 소경된 것을 이리저리 고쳐 볼라고 많이 애를 썼으나 안 되고 예수님이라는 분이 소경들의 눈을 띄워 주셨다는 그런 말을 듣고 예수님을 기다려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그런 길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앞은 보이지 안하니까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그렇게 호소했습니다.

그때에 같이 가는 많은 사람들이 꾸짖으면서 잠잠하라고 그렇게 했다고 여게 기록돼 있습니다. 여기는 이 기록이 돼 있지마는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한 이 말씀을 들어보면 그 소경이 큰 선생님이 지나가는데 그렇게 죄인 소경이 그 난잡하게 고함을 지른다고 꾸중한 것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은 어떤 병이든지 들면 그것은 죄값으로 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전에도 용납시키지 안하고 거룩한 모임에도 참여시키지를 아니하는 것이 그들의 풍속이었습니다.

그럴 때에 이 소경은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고 꾸짖는 그 소리에 제재받지 아니하고 “더욱 심히 소리질러”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고 떠드는 것과 거게도 제재받지 안하고 더욱 더 큰 소리로 부르짖는 이 소경의 소리를 주님이 들으시고 멈추어 서서 그 소경을 불러오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소경이 자기를 부른다는 그 말을 듣고 기뻐서 자기의 겉옷을 내 버리고 뛰어 일어서서 예수님에게 나아왔다고 했습니다. 소경 형편으로서는 그 겉옷이라면 그에게는 제일 귀중한 재물이라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 일어나 뛰어온다고 하지 안했고 뛰어 일어난다고 하면 일어나지 안하고 그분이, 가만히 그 형편을 생각하면 참 그저 옆의 사람이 보면 어떻게 마치 단 철판 위에 어떤 그 생명 있는 무슨 그 곤충이든지 뭣이 닥치면 뜨거워서 못 견뎌서 그저 확 뛰는 것처럼 그렇게 그 광경을 가만히 눈 감고 우리가 생각하면은 비정상으로 그렇게 뛰어서 일어섰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에게 오니까 예수님께서 소경을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물을 때에 그 소경이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라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곧 어둡던 눈이 떠서 보게 됐습니다.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그 소경이 이제까지 자기가 모든 삼라만상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말을 한다 해도 그 말을 참 믿을 수 없고 그저 자기 보지 못하는 그것이 자기에게는 있다, 자기가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눈이 뜨이니까 자기로서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 세계가 발견되니까 그는 참 뭐 미칠 듯도 할 것이고 참 환장할 만치 신기한 세계를 봤을 것입니다. 이라니까 그 소경이 눈뜬 즉시로 그만 그 자리에서부터 예수님을 좇았다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87030213총공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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