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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성경:43요한복음15:12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니라' 그러면 이 계명이 뭐인가? 인제 그게 제일 요긴합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것이 곧 주님의 계명이라, 다른 게 아니고. 아버지의 계명 지켜, 주님이 아버지의 계명 지킨 것도 주님이 아버지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 사람 돼라 하실 때 사람 되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라 할 때에 죽으셨고, 영원히 인간 돼라 할 때 인간 된 이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요 우리들을 사랑하는 사랑이라. 이걸 사랑함으로 아버지가 만족하시고 주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받아서 당신 것을 삼았습니다. 그러면 그와 꼭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주님이 명령하시는 것이 뭐이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같이 우리들이 이웃을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이 곧 주님의 명령입니다. 계명입니다.

여기 '서로 사랑하라' 하는 서로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자기의 구원과 남의 구원, 이 구원을 위해서 있는 전부를 다 희생하는 거, 또 모든 것을, 나쁜 것을 대신하고 좋은 것도 전부 대신해 가지고서 완전케 하는 것, 영원히 받아 누리게 하는 것, 그러면 도성인신 하신 것과 십자가에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이것이 주님이 아버지의 계명 지킨 것이요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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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주님의 양떼를 잘 기르라고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다른 부탁은 없습니다. 먹을 거, 입을 거 또 세상의 이런 거 저런 거 그런 것은 다 주님이 책임질 터이니까 다만 주님의 피로 구속한 성도들을 구원하는 일만 알뜰히 해 달라 하는 것이 주님의 요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양떼를 맡아서 기를 때에 여러 가지로 주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양을 기를 때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사랑으로 길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양을 기를 때에 양에게 고자세를 하지 말아라. 자세를 부리지 말아라, 권리를 부리지 말아라 또 그렇게 말씀 하셨고, 또 하나는 양 무리의 좋은 본을 끼쳐서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기를 때에 사랑이 우리에게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우리는 양을 사랑하므로 길러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데는 그 껍데기 사랑은 어떤 게 껍데기 사랑인고 하니 세상에만 좋고 하늘나라에는 생각지 않고 하는 것이 껍데기 외식 사랑이요 또 지금만 좋고 장래에 좋을 것은 생각지 않고 기르는 것이 다 껍데기 사랑이요 육만 좋고 영은 좋지 않게 하는 것이 껍데기 사랑입니다. 알맹이 사랑은 알맹이 사랑은 금생도 좋고 내세도 좋고. 지금도 좋고 영원도 좋고, 육에도 좋고 영에도 좋은 그것이 참 알찬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는 양을 기를 때에 언제든지 하후 하박을 하지 말고 공평되게 양을 길러야 하겠고, 또 알뜰히 길러야 하겠습니다.

목회자들도 보면 어떤 사람은 그 교회의 여반이나 남반이나 한두 사람만 제가 사랑하고 그렇게 특별 관리를 해서 이동하면 이동하는 데마다 따라 다니고 대단히 그 본인이 생각할 때에는 그 교역자가 생각하기에는 잘 믿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줄줄 따라 다니기 때문에 가는 교회마다 분쟁이 일 어나고 목회가 안 되고 맙니다. 또 구역도 그렇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골 고루 돌보면서 진심으로 내가 이 교인이나 저 교인이나 자기 양떼를 꼭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그것을 살피면서 공평된 사랑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평가는 다릅니다. 똑 같이 평가하란 말 아닙니다. 좀 잘 믿고 못 믿고 하는 거는 낱낱이 세밀히 평가해야 됩니다. 그래서 좀 일을 더 맡길 사람 덜 맡길 사람, 더 신임 할 사람 덜 신임 할 사람, 또 더 대우할 사람 대우 안 할 사람 그 차이되는 차별은 있어야 합니다. 그거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 차별을 특별히 철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양떼가 잘못된 일이 있으면 그거는 목자가 꼭 기억하고 있어야 됩니다.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원수적으로 복수하는 것은 아니고 기억하고 있어 가지고 그걸 기어고 뿌리를 뽑지 않고는 못 견디는 목자가 돼야 됩니다. 뿌리를 뽑아서 언젠가 고게 뿌리가 뽑히도록 그렇게 해서 길러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렇지 않고 공평을 가지지 못하면 어떤 한 양 떼 때문에 많은 양떼들이 시험에 들고 죽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치우치는 일이 없도록 잘 살펴서 길러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인도할 때에 무책임하게 아무나따나 자꾸 말만 많이 하면 되는 줄로 알고 그렇게 쓸데 없는 말 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신앙 지도자는 그 사람에게 지도하는 말 할 때에 뒤를 책임져야 됩니다. 그 말대로 해서 망하면 망하기는 그 사람이 망했지만 망한 변상은 그 신앙 지도자가 다 보상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낱낱이 보상을 시킵니다.

이러니까, 처음에는 왕 같은 지도자가 뒤에 가서는 똥 같은 지도자가 돼 버리고 아주 멸시와 천대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멸시 받는 지도자지만 그 지도자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따라서 지도를 하니까 시간 이 가면 갈수록 나중에 가서는 존대한 사람이 되고, 그러기에 구역장이 하나 잘되면 그 구역이 부자도 되고 형통도 되고 다 됩니다. 또 가정에서도 그 호주가 하나 바로 되면 그 가족이 다 행복스러워집니다. 또 아무리 작 은 교회나 큰 교회나 그 교회 교역자가 하나 바로 되면 온 교인들이 다 복을 받습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치우치든지 육으로 치우치든지 그래 치우치는 지도는 일시 효력이 있는 것 같이 아주 용발하지만 용감스럽게 퍼져 나가지만 얼마 안 가서 그것이 깨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영이나 육이나 금생이나 내세나 자기나 다른 사람에게나 모든 것이 다 원만하게 골고루 자라 가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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