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그래서, 오늘 밤에 이 말씀을 봉독한 것은 우리 사람이 이렇게 복잡한 것 뭐 이중 삼중 열 껍데기도 더 되는 말이오. 이 세상이 말이지 꺼풀이 어떻게 많은지 이래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이기 때문에 모두 다 색깔을 너무 많이 칠해 놔서, 색깔을 이래 칠해 놓고 저래 칠해 놔서 사람들이 고만 혼돈돼 가지고서 그 속에 알맹이를 도무지 보지 못하고 지나가기가 쉽다 그거야.
누가복음 19장에 삭개오를 예수님께서 뽕나무 위에 있는 것을 보고서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저녁에 너거 집에 유하겠다.’ 이래 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껍데기 세상에 알맹이 그 삭개오를 보고서 반가워서 그래 했다 그 말이오. 껍데기는 뭐이냐? 사람들이 말이오. 전통적으로, 전통적으로 쭈욱 내려오는 그 모든 전통만 가지고 날뛰었지 메시아를 참 만나 볼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안하고 이 껍데기에서 자꾸 껍데기에서 껍데기로 자꾸 흘러 내려가는 그것만 가졌는데 삭개오는 알맹이 예수님을 찾아 만날라고 했기 때문에 주님이 기뻐하셔서 속히 내려오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 껍데기가 너무 많아 놓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복잡해서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린다 그 말이오. 사람들이 복잡하기를 뭘로 복잡하냐? 첫째 복잡한 것은 이 자기로 인해서 복잡합니다. 자기로 인해서 복잡하고, 또 둘째로는 모든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복잡하고, 또 셋째로는 그 모든 환경을 인해서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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