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했습니다. 물론 그래 병이 있으니까 뭐 이런 약 저런 약도 많이 썼을 것이고 또 이런 의사 저런 의사들이 많이 수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병이 낫지 안하니까 여러 가지로 치료하는 그 고생을 당했었습니다. 또 자기에게 있던 모든 재산도 다 없어졌다 이랬습니다. 그러나 아무 효험은 보지를 못했고 도리어 더 중하여져 가는 그 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병이라도 자기에게 병이 있으면 그 병 때문에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병을 알고 그 병을 찾아서 고칠라고 애쓰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병에서 고침을 받을 희망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 병에서 고침 받을라고 세상적으로 온갖 방편을 써도 안 될 때에는 그것이 낙망할 것이 아니고 오직 구세주가 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고침을 얻게 하려 하시는 인간이 모르는 그 깊은 속에 하나님의 특수한 간섭의 은혜가 있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낙망 말고 주님 앞에 나아와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 계시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그 도리가 뭐인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런 저런 무슨 병이든지 한 가지 병들면 그 병으로 인해서 그. 사람은 참 절단 나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슨 암병이나 걸렸든지 무슨 폐병이나 걸렸으면 그런 병은 자기 망하는 줄 이래 알지마는 그것뿐 아니라 무슨 병이든지 병이라 하는 것은 들면 그 사람을 망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떤 병에 걸렸든지 병 하나로써 그 사람의 전체의 신세는 다 절단되고 만다, 절단되는 병을 이 세상 방편 가지고 치료가 되면 다행이고, 이 세상 방편 가지고 치료되지 아니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회개하고 예수님 믿음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치료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은밀히 거기에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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