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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 성경:41마가복음05:32-33
 

막5:32-33

'예수께서 이 일을 행한 여인을 보려고 둘러보시니' 그라시면서 양사방 그 여인이 어데 있나 이렇게 예수님이 둘러 보셨습니다. 둘러보시니까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안하고 살모시 가만히 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면 내 병이 나으리라 하는 것을 믿고 가서 손을 대니까 그 병이 나은 것을 이 여인이 알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에 손 댔느냐 이렇게 물으시니까 이 여인은 마치 남의 것을 임자 모르게 도둑질한 거와 같이 그렇게 생각이 돼서 두려워 떨었습니다.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이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이신 주님에게 말도 하지 안하고. 가서 옷에다가 손을 대서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열 두 해나 혈루증으로 앓아서 있는 재물도 다 들었고 또 온갖 의원들에게 치료받느라고 많은 괴로움도 당했고 또 가정에서는 아무짝도 못 쓸 사람으로 이제 버림이 됐고 또 남편에게도 의례히 버림받은 사람이 되고 이래 있다가 예수님에게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을 듣고 '아, 그러면 내가 뻔뻔하게 나타나지 못할지라도 예수님의 옷에라도 내가 손만 대도 곧 그 능력이 와서 나를 고쳐 주실 것이라' 하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손을 댔는데, 과연 댄 뒤에 자기 병이 즉시 나아서 자기가 자기 몸에 벌써 혈루 근원이 말라졌고 나았다는 것을 본인이 느꼈습니다. 느끼자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댔느냐고 이렇게 물으시니까. 마치 주인 모르게 도적질한 것을 주인이 알고 누가 내 물건을 가져갔느냐고 챙기는 것처럼 그렇게 되니까 이 여인은 두렵고 미안하고 떨면서 숨길 수 없으니까 나타났습니다. '두려워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그만 그 앞에 엎드려져 가지고서,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모든 사실을 예수님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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