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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 성경:43요한복음02:0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한복음 2장에도 보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뇨' 요것이 원 문의 성경인데, 그때에 이적을 행하라고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말하니까 그 이적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행하는 것이지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 행하는 것 아니라 그말이오. 알아 듣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행하는 것이지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 행하는 게 아니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적을, 물로 포도주 만드는 이 일을 해 달라고 이래 할 때에 그때는 예수님이 밝혔다 그말이오. '여인이여' 이 이적을 행하는 데 대해서는 나를 지금 아들로 생각하고 지금 말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이 아니다.' 그말이오. '여인 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뇨.' 이 이적을 행하는 이는 초자연의 승력을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이와같이 하는 것이지,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 피조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로 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창조주로 하신다는 것을 밝혀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뇨' 이렇게 처음에 성경이 그렇게 번역돼 있었습니다. 나는 원어를 모르지만 그렇게 그때는 모두 다, 일본말로 번역이나 뭐 한군말로 번역이나 나는 외국말을 모르는데 그런데 번역은 다 그래 됐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차차 차차 개역을 하면서 '여인이여 하는 것은 이거 불효다. 어머니한테 어디 여인이여 그럴 수가 어디 있나? 이거는 이 말이 너무 예수님에게 모순되고 다른 사람에게 욕 얻어 먹을 말이니까.' '여인 이여' 하는 말을 '여자여'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이렇게 '여자여'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또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뇨' 하는,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이렇게 권위 있게 말씀하신 것을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전부 인본으로, 사람을 근본으로 해 가지고 성경 해석도 하고 성경 번역도 하고, 사람 좋게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도에는 상관이 없이 점점 속화돼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신앙은 저 버리고 지식만 위주로 해 가지고 나가는 그 지식 위주의 사람들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왜? 개혁 신학교가, 위대한 개혁 신학교가. 아주 위대한 개혁 신학교가 타락하고, 또 타락해서 속화되고, 거기서 또 개혁해 나온 신학교가 또 얼마 지나고는 또 타락해서, 타락 가운데서 이게 타락했다 하고 그 가운데 새움 같은 새움이 나서 가지고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해 가지고 얼마 나가면 또 타락합니다. 타락하면 그 속에 새움 같은 참 진리 아는 사람들이 또 개혁을 하고. 이러니까, 개혁하고 나서 좀 있으면 타락하고 타락하고 나면 그다음에 이제, 타락한 거와 그 속에 진짜와는 영 다르기 때문에 뚜렷한 그 개혁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 타락에서 개혁이 나오고 개혁에서 타락이 나오고 또 타락에서 개혁이 나오고 이렇게 자꾸 흘러 내려온 것이 교회사요 교리사입니다.

그것이, 성경 번역하는 학자들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 예수님이 그 말씀 하신 것이 뭣 때문에 말씀하셨는지 신앙을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윤리만 알고 도덕만 알았지, 거기에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그것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때 예수님이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들을 증거하는 것이오. 아들로서 하는, 아들의 위치에서 하는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만 생각하니까 '여자여'가 너무 박하다.' '여인이여' 또 '무슨 상관이 있나뇨'가 박하다.

어디 이렇게 하등어를 쓸 수가 있는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이렇게 번역을 해야 된다.' 또 나중에 좀 있으면 '여자여' 이랄 게 아니라, 이랄 게 아니라 '어머니여' '어머니여' 그렇게 번역이 돼 가지고 나올란지 모릅니다.

(840513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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