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걷고, 뛰고, 찬미하고, 솔로몬의 행각 가던 자가 하나님의 성전에 썩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썩 들어가. 아, 그게 보니까 걸음도 새 인생 걸음을 걷고, 또 인생을 초월한 뜀도 잘 뛰고, 또 하나님을 찬미하는 일도 잘하고 보다 보면 예배당에 구석에 가 앉아 가지고서 뭘 속삭속삭속삭 하면서 주여, 주여 하더니마는 또 훌쩍훌쩍 울더니마는 또 주여, 주여 하더니마는 감사하면서 또 기뻐하고 제 딴에는 또 기뻐 못 견뎌서 또 노래 부르다가 울다가 웃다가 감사하다가 자복하다가 이게 골방 생활을 제법 잘한다 그거야. 성전으로 출입해. 이라면 모든 사람을 놀래게 합니다.
(8505083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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