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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 성경:43요한복음06:57
 

'나로 인하여 살리라'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생활은 곧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말씀대로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 모든 생애, 또 주님으로 인한 목적, 또 주님으로 인한 그 결과까지 맺어지는 그것이 우리의 전생활로 살아라 하는 그 말씀인 것입니다. 이래서 '너희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는 이 말씀도 그 말씀의 중심이 주님이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이 대속을 너희가 믿고 사모하고 생각하고 이 대속을 네가 네 신앙 인격 새사람의 전 양식을 삼아, 이 대속의 이 은혜로 인하여 깨달음도 새로와지고 강건해지고, 소원도 새로와지고 강건해지고, 또 목적도 새로와지고 강건해지고, 자기의 생활하는 그 힘도 주님의 피와 살의 이 대속에서 흘러 나오는 이 힘이 너희들의 힘이 되도록 그렇게 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거나 그런 걸 생각지 말고 곧 하늘의 것을 생각해서 살아라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애는 전부가 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빌립보 3장에는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에 십자가의 원수가 많다'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에 십자가의 원수가 많다 그말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날마다 죽어져가는 옛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많고 새사람이 되었으나 날마다 생명으로 살아가고 생명으로 충만해가는 생명이 자라가는 이 생활을 하지 안하고 날마다 죽어가는 이 생활하는 것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원수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 고전11:2 :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빌3:18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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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 피와 살을 마시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주님으로 인하여 살리라 말은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인다 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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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의 피에서 생겨진 거, 예수님의 피로 자라간 거, 에수님의 피로 치료된 거, 예수님의 피로 다 고쳐서 새로워진 것, 다시 예수님의 피와 살로 물들여져서 완전히 피와 살에 감화되고 동화되고 성화된 거 그것은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삽니다. 고 힘이 예수님의 피의 힘이요, 또 그 모든 욕망이 예수님의 피와 살이 그 주관이기 때문에 사는 것이 피로 살고 다 사죄로 살고 칭의로 살고, 화친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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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안에 있는 새사람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그 새사람이 두 가지 받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하나님의 영, 그 영의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요12:49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말하는 것이 내 말이 아니라 내 안에서 아버지가 일하시는 그 일이 내 말로 나온 것이다' 아버지의 지시를 받은 것을 말했습니다. 또 내가 스스로 하는 말은 한 마디도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요6:57에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 말은, 나로 인하여 산다 그 말은 주를 위해서 산다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이 속에 능동 돼서 그분에게 피동 되어 산다 그 말입니다. 즉, 예수님의 대속을 양식 삼아서 살면, 제 마음대로 능동적으로 살지 않고 주님이 자기 안에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분에게 피동 돼서 그분이 주장하고, 그분이 세력을 받아 가지고 그분에게 꼼짝 못 하고 자유를 다 박탈당하고 그분이 자유 하시고 주권 가지고 그분이 주장하는 데에 그분의 뜻대로 살고 그분의 능력에 피동 되어서 산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갈2:20에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 요12:49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 갈2:20 :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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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님이 자기를 책임지고 잘 해 줄 것을 바라고 다만 우리의 움직임은 그분을 믿고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만 할 것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너희들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땅위에 오셔서 삼십 삼년 사 개월 동안 살았을 때에는 사생활에는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하고 안 한 일이 없이 다 하셨습니다. 또 삼 년 사 개월에는 공생활에서 이런 거 저런 거 안한 것이 없이 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산 것을 당신이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6장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고 이랬습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 말 한 마디도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말하게 하시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

생각 하나도 당신 개적으로서 단독 생각한 일이 없었습니다. 순전히 아버지에게 피동으로 살았습니다. 피동으로 오만 거 다했습니다. 우리도 오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주님에게만 피동되어 사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생활이요 그것만이 영생이지 피동으로 살지 안한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다 심판받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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