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 세 가지로 일어서는 것인 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명심하고 그러면, 일어섰다고 해서 걸어 가지느냐? 일어섰다가 걸어가는 수도 있고 일어섰다가 대번 넘어지는 수도 있고. 또 일어서 가지고 한 몇 자국 걸어가다가 넘어 지는 수도 있고, 넘어진 자는 그것이 안 넘어지는 게 아니라 넘어지는 것이 그게 필연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내가 너희들의 발을 씻기지 안하면 너희들과 나와 상관이 없다' 말씀하신 그것이 뭐이냐? 우리가 일어섰다가 넘어진 때에 당신의 그 은혜를 다시 새로 입히는 그것을 가리켜서 발을 씻기는 것으로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넘어졌다가 다시 또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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