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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 성경:21전도서01:08-09
 

전1:8-9

악령이 저의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는고로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할라고 백방으로 노력을 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에게 어쩌든지 호기심을 일으켜 가지고 무엇이든지 처음 듣는 말, 처음 보는 것, 처음 접촉하는 것 이런 것을 그저 사람들에게 여가를 찾지 못할 만큼,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다급하게 서둡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 정신을 그만 여기에 다 빼앗겨 가지고서 참 빈틈이 없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참 개미가 쳇바퀴 돈다는 말과같이, 개미가 쳇바퀴를 뺑뺑 돌면 그놈은 항상 제나름대로는 앞으로 간다고 자꾸 돌지만 아무리 돌아 봤자 쳇바퀴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밤낮 분주하게 새것을 배우고 새것을 읽고 또 새것을 소욕하고 새것을 가져 보고 이렇게 하지만 내나 그게 그것입니다. 그게 그것이고 그저 마귀란 놈이 요리 속이고 조리 속여 가지고서 사람들을 정신차리지 못하게만 만들지 그게 항상 개미 쳇바퀴 돈다는 말과같이 항상 멸망 구덩이 속에 있는 것을 요거 보이고 저거 보이고 요리 돌고 조리 돌고 자꾸 그렇게 해 가지고서 사람들을 미혹을 시킵니다.

이래서, 일생 동안 죽는 날까지 항상 새것만 보고 새것만 듣고 이러니까 제나름대로는 무슨 별스러운 진전이나,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나 위로 올라가는 그 향상하는 일이나 성장되는 그런 일이 있는 줄 알아도 그런 것은 하나도 없는 항상 되풀이입니다.

이래서 성경에는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이렇지만 한말로 말하면 ‘새것 없다’ 이랬습니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 또 들으면 또 새로 들을 것이 있고 또 새로 볼 것이 있고 아무리 봐도’ 이제는 다 봤기 때문에 볼 것이 없다 그렇지 않고 또 귀로 들어도 아무리 들어도 또 들을 것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제나름대로는 다 그것이 하나에서 둘로 둘에서 셋으로 또 점점 이렇게 전진해서 나아가는 줄로 알지만 실은 개미 쳇바퀴 도는 것입니다. 이 쳇바퀴 알아요? 채가 뭐인지 알아요? 이거 가루 치는 것 동그라이 만들어 놓지 안했어? 동그라이 만들어 놓은 거? 만들어 놓았는데 그 안에 개미가 막 부지런히 돕니다. 부지런히 가니까 자꾸 새것 간 줄 알지만 내나 뱅뱅 그 자리 돌아다니는 거라, 그자리. 장 그래 평상.

누가 그것을 예화를 해서 ‘인생살이가 다 개미 쳇바퀴 도는 일이라’ 그렇게 말했는데 성경에서도 ‘네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하는 것이 그뭐 새것인 줄 알지만 아무리 들어도 이제 다 들었으니까 그만 듣자 할 것이 없고 또 듣고 싶고 또 보고 싶고 자꾸 그렇지만 새것은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전부 내나 옛적에 있던 것 그거 되풀이 하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8801133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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