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이 말은 본인은 선지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본인은 선지자가 아니라 말이오. 선지자가 아닌데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고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이랬습니다. 실상 선지자는 되지도 못하고 선지자라는 이름만 가진 그것이라도 이렇게 대우하는 자는 선지자의상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영접한다 말은 대우한다 말이요, 존경한다 말이요, 귀중히 여긴다 말이요, 아주 존중히 여기고 귀중히 여기고 대우하고 위하고 높여 섬기는 이런 것을 다 합동해서 영접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88121320)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저 사람의 말하는 것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다. 저 옳다. 바르다.' 그렇게 인정은 하지만 자기가 그 사람처럼 살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옳은 것을 옳다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선지자의 상을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옳은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지는 못해도, '이것은 참된 옳은 교리요 신조다' 하는 것을 인정하는 자를 가리켜서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행하지 못해도 그 사람은 교리와 신조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거 하지 못했습니다.' 하는 사람이니 그는 자기가 사유함을 받아서라도 회개하고 언제가는 그 옳은 것을 달성 합니다. 그러나 옳은 것을 틀렸다 하는 그자는 그것이 틀렸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만족히 여기고 잘됐다 하는 것이므로 틀린 것에 대해서 사죄를 받을 기회가 있습니까, 받을 지혜가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89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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